울산시, ‘한국석유공사 지역청년 공유사택’ 입주자 모집
송정 LH 2단지 등 14호실… 15~26일 신청, 내년 2월 입주
[시사매거진 이은하 기자] 울산시가 지역 청년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석유공사 지역청년 공유사택’ 입주자를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울산시와 한국석유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동협약을 통해 추진 중인 지역상생 사업으로, 1차 입주자 중 입주기간 만료로 발생한 잔여 호실과 사택 규모 확대로 확보된 추가 호실을 대상으로 한다.모집 물량은 총 14호실로, ▲북구 송정엘에이치(LH) 2단지 전용면적 36㎡ 12호실, 26㎡ 1호실과 ▲북구 매곡휴먼시아 전용면적 46㎡ 1호실이다.신청 대상은 울산 지역 내 중소·중견기업 또는
[시사매거진 이은하 기자] 울산시가 지역 청년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석유공사 지역청년 공유사택’ 입주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울산시와 한국석유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동협약을 통해 추진 중인 지역상생 사업으로, 1차 입주자 중 입주기간 만료로 발생한 잔여 호실과 사택 규모 확대로 확보된 추가 호실을 대상으로 한다.
모집 물량은 총 14호실로, ▲북구 송정엘에이치(LH) 2단지 전용면적 36㎡ 12호실, 26㎡ 1호실과 ▲북구 매곡휴먼시아 전용면적 46㎡ 1호실이다.
신청 대상은 울산 지역 내 중소·중견기업 또는 비영리법인(공공기관 제외)에 취업하거나 창업 중인 무주택 청년(19~39세)으로, 1인 가구 세대주에 한한다.
신청 기간은 12월 15일 오전 9시부터 12월 26일 오후 6시까지이며, 울산시 지방시대담당관을 직접 방문하거나 등기우편, 전자우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신청 방법과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울산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 가능하다.
지원 대상자는 오는 12월 29일 발표되며, 최종 선정된 청년은 내년 2월부터 입주할 예정이다. 입주자는 관리비와 관리비 미납 등에 대비한 예치금 100만 원을 부담하며, 별도의 문제가 발생하지 않을 경우 예치금은 반환된다. 보증금과 임대료는 한국석유공사가 최소 2년간 지원한다.
다만 선정 이후에도 재직 요건이나 울산 거주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거나 관리비를 2회 이상 연체할 경우, 또는 사택 전대 행위가 적발되면 퇴소 조치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청년 공유사택 사업을 통해 지역 청년의 주거 부담을 완화하고,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상생 사업이 지속적으로 확대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역청년 공유사택 지원사업’은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의 지역상생 협력 사업의 하나로, 울산시와 한국석유공사, LH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국토교통부의 ‘지방이전 공공기관 사택 운영기준’에 따라 한국석유공사의 신규 직원용 사택 일부를 지역 청년에게 공유하는 방식으로 추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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