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객 열광 속 돌아온 우크라이나 연극 ‘심플 스토리’ 12월 대학로서 다시 열린다
극단 불, 명작 ‘자유와 저항의 서사 심플 스토리’ 재연 대학로가 다시 만나는 동유럽 드라마, ‘심플 스토리’
[시사매거진 신혜영 기자[ 2024년 겨울 우크라이나를 대학로에 초대하며 화제를 모았던 극단 ‘불’의 작품 ‘A Very Simple Story’가 한층 현란해진 각색과 강화된 출연진을 바탕으로 ‘심플 스토리’라는 제목으로 돌아온다. 이번 재연 공연은 2025년 12월 17일부터 28일까지 대학로 드림시어터에서 관객을 만난다.초연 당시 ‘아주 간단한 이야기’라는 제목으로 무대에 오른 이 작품은, 낯선 동유럽의 정서와 강렬한 메시지 속에서도 관객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내며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우크라이나 희곡 특유의 자유에 대한
[시사매거진 신혜영 기자[ 2024년 겨울 우크라이나를 대학로에 초대하며 화제를 모았던 극단 ‘불’의 작품 ‘A Very Simple Story’가 한층 현란해진 각색과 강화된 출연진을 바탕으로 ‘심플 스토리’라는 제목으로 돌아온다. 이번 재연 공연은 2025년 12월 17일부터 28일까지 대학로 드림시어터에서 관객을 만난다.
초연 당시 ‘아주 간단한 이야기’라는 제목으로 무대에 오른 이 작품은, 낯선 동유럽의 정서와 강렬한 메시지 속에서도 관객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내며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우크라이나 희곡 특유의 자유에 대한 저항, 민족적 열망, 역사적 비극 등이 깊게 스며 있는 작품으로, 재연 소식만으로도 대학로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번 공연은 Maria rado 작, 전기광 역·연출을 중심으로 엄기영(음악), 이인연(조명), 김종한(의상), 한동현(무대), 황도석(소품), 김희정(움직임), 김동현(조연출), 채주원(기획) 등 탄탄한 창작진이 다시 한번 의기투합했다.
출연진 역시 더욱 풍성해졌다. 맹봉학, 주원성, 문혜주, 박용, 조정근, 마달풍, 백선아, 공현욱, 그리고 장서이, 온세미, 박은재, 김태라, 허라겸, 안호주, 박준일, 김산, 황정후 등 중견 배우와 신인 배우들이 세대와 색깔을 넘나드는 조화를 펼칠 예정이다.
티켓 예매는 2025년 12월 27일까지 인터파크 티켓과 대학로 티켓닷컴에서 가능하다. 극단 및 작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극단 불의 공식 블로그, 홈페이지,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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