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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티무용단, 여순사건 희생자 넋 기리는 창작뮤지컬 선보여

‘애도-빛으로의 여행’ 공개 1948년의 비극이 예술로 되살아난다.

[시사매거진 조대웅 기자] 여수시티무용단(총예술감독 장정우)이 10.19 여순사건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는 창작뮤지컬&창작무용극 ‘애도-빛으로의 여행’을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11월 27일과 28일, 이틀간 오후 7시 여수시민회관에서 펼쳐진다.‘애도-빛으로의 여행’은 여순사건의 상처를 예술로 치유하는 감동의 무대다.창작뮤지컬과 무용극이 한데 어우러져, 비극 속에서도 희망의 빛을 찾아가는 인간의 숭고한 정신을 그린다.장정우 총예술감독의 섬세한 연출과 여수시티무용단의 탄탄한 안무가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공

10.19 여순사건 희생자 넋 기리는 감동의 무대창작뮤지컬 & 창작무용극 '애도-빛으로의 여행'이  27일과 28일, 이틀간 여수시민회관에서 선보인다.
10.19 여순사건 희생자 넋 기리는 감동의 무대창작뮤지컬 & 창작무용극 '애도-빛으로의 여행'이  27일과 28일, 이틀간 여수시민회관에서 선보인다.

[시사매거진 조대웅 기자] 여수시티무용단(총예술감독 장정우)이 10.19 여순사건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는 창작뮤지컬&창작무용극 ‘애도-빛으로의 여행’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11월 27일과 28일, 이틀간 오후 7시 여수시민회관에서 펼쳐진다.

‘애도-빛으로의 여행’은 여순사건의 상처를 예술로 치유하는 감동의 무대다.

창작뮤지컬과 무용극이 한데 어우러져, 비극 속에서도 희망의 빛을 찾아가는 인간의 숭고한 정신을 그린다.

장정우 총예술감독의 섬세한 연출과 여수시티무용단의 탄탄한 안무가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전남문화재단과 여수시의 후원을 받으며, 2025 공연장협력 예술단체지원사업 작품으로 선정되어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지난 10월 영면한 초대예술감독 故김무철(전북 무형유산 제44호 한량무) 선생을 추모하는 ‘5인 한량무’로 막을 올려, 공연의 의미를 더욱 깊게 한다.

여수시티무용단은 “10.19 여순사건의 아픔을 기억하고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는 일은 우리 모두의 책무입니다. 이번 작품이 과거의 상처를 되새기며 미래의 평화를 다짐하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라고 전했다.

‘애도-빛으로의 여행’은 세대 구분 없이 관람할 수 있도록 기획돼, 여순사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세대 간 공감의 장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은 27일(목) 오후 7시 오픈리허설을 무료 개방하며, 28일(금) 본 공연은 입장료 1만 원(여수시민·청소년 50% 할인)으로 현장 예매가 가능하다.

2025년 늦가을, 여수의 무대 위에서 잊혀져 가는 슬픔이 예술로 빛나며 새로운 ‘기억의 장’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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