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서울현충원, '2025 가을음악회' 개최...'찬란한 빛, 선율로 피어나다'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정신 되새길 수 있는 특별한 하루 선사'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테너 장주훈·가수 황가람 등 장르 넘나드는 감동 무대 25일 오후 2시까지 'NOL 티켓'서 전석 무료 예매...초등학생 이상 관람
[시사매거진 장진 기자] 국립서울현충원(이하 현충원)이 깊어가는 가을밤 순국선열의 넋을 기리고 시민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할 특별한 음악회를 선보인다.현충원은 '2025 국립서울현충원 가을음악회'를 오는 27일 오후 7시 30분 원내 현충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찬란한 빛, 선율로 피어나다'를 주제로 한 이번 음악회는 지휘자 윤승업이 이끄는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웅장하고 섬세한 연주 위에 감미로운 목소리의 테너 장주훈, 맑고 청아한 음색의 소프라노 이해원, 그리고 호소력 짙은 보컬 가수 황가람이 하모니를 이루며 관객들을 사로잡
[시사매거진 장진 기자] 국립서울현충원(이하 현충원)이 깊어가는 가을밤 순국선열의 넋을 기리고 시민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할 특별한 음악회를 선보인다.
현충원은 '2025 국립서울현충원 가을음악회'를 오는 27일 오후 7시 30분 원내 현충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찬란한 빛, 선율로 피어나다'를 주제로 한 이번 음악회는 지휘자 윤승업이 이끄는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웅장하고 섬세한 연주 위에 감미로운 목소리의 테너 장주훈, 맑고 청아한 음색의 소프라노 이해원, 그리고 호소력 짙은 보컬 가수 황가람이 하모니를 이루며 관객들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잔잔한 가을빛의 정취 속에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되새길 수 있는 특별한 하루의 기억을 선사하며 깊이를 더할 예정이다.
현충원 관계자는 "현충원을 사랑하고 찾아주시는 모든 분이 이번 음악회를 통해 아름다운 선율 속에서 가을의 끝자락을 행복하게 기억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국립서울현충원은 앞으로도 품격 있고 사랑받는 다양한 문화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것"이라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나라 사랑 정신을 계승하는 호국 추모공원의 위상을 한층 더 높여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초등학생 이상이라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관람 신청은 오는 25일 오후 2시까지 'NOL 티켓'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1인당 최대 2매까지 예매할 수 있으며 현충원 누리집 팝업 링크를 통해서도 접속 가능하다. 상세 정보와 예매 방법은 국립서울현충원 누리집 및 NOL 티켓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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