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코인, 서울 밋업서 실사용 모델 공개…“단순 투자 코인 넘어선 실체 기반 블록체인”
실사용 기반 글로벌 확장 로드맵 공개
[시사매거진 신홍주 기자] 2025년 11월 21일, 서울에서 HB코인이 서울 청담 도산프라밋에서 열린 ‘제1회 THE BLOCK LINK 블록체인 비즈니스 네트워킹’ 행사에서 참석자들로부터 폭발적인 관심을 받으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블록체인 업계 관계자와 투자자, 파트너사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HB코인의 실사용 모델과 글로벌 확장 계획이 공개되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행사는 사전 신청 마감 이후 추가 문의가 이어질 정도로 성황리 개최됐고, HB코인의 발표 세션에는 참석자들이 자리에서 일어나 질문을 이어갈 정도로 현장의
[시사매거진 신홍주 기자] 2025년 11월 21일, 서울에서 HB코인이 서울 청담 도산프라밋에서 열린 ‘제1회 THE BLOCK LINK 블록체인 비즈니스 네트워킹’ 행사에서 참석자들로부터 폭발적인 관심을 받으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블록체인 업계 관계자와 투자자, 파트너사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HB코인의 실사용 모델과 글로벌 확장 계획이 공개되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행사는 사전 신청 마감 이후 추가 문의가 이어질 정도로 성황리 개최됐고, HB코인의 발표 세션에는 참석자들이 자리에서 일어나 질문을 이어갈 정도로 현장의 집중도가 높았다.
HB코인의 정체성 “참여하고 행동하는 실사용 코인”
HB 프로젝트 총괄 오정훈 대표는 이번 밋업에서 HB코인의 방향성에 대해 “투자자에게 단순히 가격만 보여주는 코인이 아니다”라며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코인, 생활 속에서 가치를 느낄 수 있는 코인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여행·공연·쇼핑·금 구매 등 ‘현실 경제’와 연결되는 유틸리티를 통해 누구나 쉽게 사용하고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생태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현장에서는 ‘HB코인의 실사용 모델’에 대한 직접적 관심이 가장 높았다.
특히 HB Mall(에이치비몰)에서 금(골드)을 구매할 수 있는 모델에 큰 반응이 쏟아졌다.
HB코인 향후 로드맵
이번 밋업에서 HB코인이 공개한 향후 로드맵은 실사용 확대와 글로벌 확장을 중심으로 한 상당히 구체적인 성장 전략을 담고 있다.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계획은 2026년 1월 오픈 예정인 ‘HB Mall’이다 HB코인 보유 시 지급되는 HB 포인트로 금을 직접 구매할 수 있게 되면서, 코인이 실물 자산과 연결되는 안정적인 가치 구조가 마련될 전망이다. 이를 위해 귀금속 업체, 국내외 브랜드, 여행사 등 다양한 파트너십도 확대될 예정이다.
HB코인이 강조하는 또 하나의 핵심 전략은 글로벌 결제·실사용 네트워크 확장이다. 현재 필리핀, 베트남, 태국을 중심으로 현지 마트·쇼핑몰·리조트에서 HB코인을 활용할 수 있는 결제 시스템 도입이 준비되고 있으며, 한류 공연·페스티벌·이벤트 티켓 결제로 연계하는 모델도 기획되고 있다. 이를 통해 코인을 단순 투자 수단이 아닌 실제 소비 생태계에서 사용 가능한 ‘유동성 있는 자산’으로 자리 잡게 하겠다는 목표다.
확장 전략의 중심축은 동남아 시장이다. HB코인은 베트남, 태국, 필리핀에서의 밋업을 준비 중이며, 하노이와 다낭 등 주요 도시의 파트너사들과 실사용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더불어 일본과 중국에서도 한류 이벤트와 연계한 홍보 활동이 예정되어 있어, 아시아권 전반으로 실생활 기반 결제 및 멤버십 모델을 넓혀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코인 소각(Burn) 정책도 공식적으로 도입될 예정이다. 생태계에서 발생하는 수익 일부를 활용해 정기적으로 코인을 소각하고, 그 과정은 모두 투명하게 공개된다. 이는 장기적으로 유통량을 조절함으로써 시장 안정성과 신뢰도를 동시에 확보하겠다는 전략적 선택이다.
마지막으 글로벌 거래소 상장 확대 계획도 밝혔다. 현재 LBank와 BitMart에 상장되어 있으며, 앞으로 중형급 해외 거래소 두 곳을 추가로 목표하고 있다. 동남아 현지의 거래소들과도 상장을 논의 중이지만, 회사 측은 단순히 거래소를 늘리는 데 집중하기보다는 실사용 생태계가 충분히 갖춰진 뒤 확장하는 ‘단계적 상장 전략’을 고수하고 있다.
현장 반응 “실사용 기반 코인의 실체를 봤다”
HB코인 밋업 현장은 기대 이상의 열기로 가득했다. 참석자들의 반응은 대체로 긍정적이었으며, 가장 큰 관심은 세 가지 핵심 포인트에 집중됐다.
첫째, HB Mall에서 금을 구매할 수 있는 실사용 모델, 둘째, 동남아시아를 중심으로 한 온·오프라인 결제 생태계 확장 계획, 셋째, 코인 소각을 통한 장기적 가치 안정 전략이다.
현장을 찾은 한 참석자는 “단순한 투자 코인이 아니라 실제로 ‘쓰는 코인’이라는 점이 가장 인상적이었다”며 HB코인의 향후 성장 가능성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2026년 “아시아 유틸리티 코인 1위”를 목표로
HB코인은 2026년까지 아시아 대표 유틸리티 코인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목표를 공개했다. ▲실생활 속에서 널리 사용되는 코인 ▲동남아 결제·쇼핑·골드 구매·이벤트 연계 플랫폼 구축 ▲실사용 파트너 300곳 이상 확보 ▲글로벌 커뮤니티 확장 및 정례 밋업 진행 ▲오프라인 결제 인프라와의 연결이다.
HB코인재단 관계자는 “HB코인이 꿈꾸는 미래는 단순한 투자 코인이 아닙니다. 누구나 일상에서 사용할 수 있는 실체 기반 블록체인 생태계를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아시아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는 유틸리티 코인을 목표로 차근히 확장해 나가겠습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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