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방세환 시장 주관 '겨울철 제설 대책' 준비 태세 총력 점검
탄벌동 적사장서 제설제 비축 현황, 차량·장비 가동 상태 집중 확인, 민관 협력체계 강화 행안부 기준 상회하는 1만 3천여 톤 제설제 확보, 472대 장비 투입, 2026년 3월 15일까지 대책 기간 운영
[시사매거진 신홍주 기자] 광주시는 다가오는 겨울철 폭설과 결빙에 신속하게 대비하기 위해 지난 19일 탄벌동 적사장에서 방세환 시장 주관으로 ‘2025~2026년 겨울철 제설 대책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날 방세환 시장은 관계자로부터 제설 대책 준비 상황을 보고받고, 제설제 보관 상태, 제설 차량 및 살포기, 삽날, 굴삭기, 이동식 염수분사장치 등 주요 제설 장비의 가동 상태를 일일이 확인하며 강설 시 즉각적인 투입이 가능한지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제설용 모래주머니를 직접 제작하며 근무자의 작업 환경과 안전 수칙
[시사매거진 신홍주 기자] 광주시는 다가오는 겨울철 폭설과 결빙에 신속하게 대비하기 위해 지난 19일 탄벌동 적사장에서 방세환 시장 주관으로 ‘2025~2026년 겨울철 제설 대책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방세환 시장은 관계자로부터 제설 대책 준비 상황을 보고받고, 제설제 보관 상태, 제설 차량 및 살포기, 삽날, 굴삭기, 이동식 염수분사장치 등 주요 제설 장비의 가동 상태를 일일이 확인하며 강설 시 즉각적인 투입이 가능한지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제설용 모래주머니를 직접 제작하며 근무자의 작업 환경과 안전 수칙 준수 여부도 꼼꼼히 살폈다.
이번 현장점검에는 자율방재단도 참여하여 보유 중인 제설 차량과 보도용 제설 장비의 실제 가동 상황을 시연하는 등 민관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는 모습을 보였다.
광주시는 2026년 3월 15일까지를 겨울철 제설 대책 기간으로 설정하고 있다. 행정안전부 제설제 비축 기준(1만 2,625톤)을 상회하는 1만 3,620톤의 제설제를 확보했으며, 제설 장비 472대를 투입해 강설 예보 시 신속하고 선제적으로 제설 작업을 시행할 계획이다.
방세환 시장은 “겨울철 제설 작업은 시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철저한 사전 대비가 필요하다”며, “눈과 빙판으로 인한 시민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고, 작업자들의 안전사고 예방에도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광주시는 앞으로도 비상 상황 발생 시 시민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전을 지키기 위한 체계적인 제설 시스템 운영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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