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시민고충처리위원회, '전국 모범사례'로 우뚝, 원주시 관계자 방문해 운영 노하우 공유
원주시 시민고충처리위 요청벤치마킹 방문...성남시 선제적 민원 해결 노력 높이 평가 전국 최초 시민참여단, 찾아가는 위원회...고충민원배심제 등 혁신적 운영 성과 공유
[시사매거진 신홍주 기자]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지난 14일 원주시 시민고충처리위원회가 성남시 시민고충처리위원회의 우수 운영 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성남시청을 방문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방문은 원주시 시민고충처리위원 5명과 관계 공무원 등 총 8명이 성남시의 운영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받고자 원주시고충처리위원회의 요청으로 이루어졌으며, 성남시가 시민 고충 해결 분야에서 전국적인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했음을 입증했다.양측은 이날 간담회에서 시민고충처리위원회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성남시 시민참여단 워크숍 시 원주시의 기관 방
[시사매거진 신홍주 기자]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지난 14일 원주시 시민고충처리위원회가 성남시 시민고충처리위원회의 우수 운영 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성남시청을 방문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원주시 시민고충처리위원 5명과 관계 공무원 등 총 8명이 성남시의 운영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받고자 원주시고충처리위원회의 요청으로 이루어졌으며, 성남시가 시민 고충 해결 분야에서 전국적인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했음을 입증했다.
양측은 이날 간담회에서 시민고충처리위원회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성남시 시민참여단 워크숍 시 원주시의 기관 방문을 추진하는 등 지속적인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이날 간담회에는 지난 3월 전국 지방자치단체 시민고충처리위원회 산하 최초로 구성된 성남시 시민고충처리위원회 시민참여단 위원 3명도 함께했다.
시민참여단 문기관 위원(성남시 수정구 신흥1동 거주)은 “원주시의 방문을 통해 우리 성남시 시민고충처리위원회가 전국적으로 모범이 될 만큼 잘 운영되고 있음을 확인해 시민참여단으로서 큰 자부심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기 위해 더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성남시 시민고충처리위원회(임동본, 박완정 공동위원장)는 지난해 기존 명칭인 ‘시민옴부즈만’을 현 명칭으로 변경한 이후 시민 체감형 행정을 선도하고 있다.
주요 혁신 사례를 보면 ▲찾아가는 시민고충처리위원회는 지역 50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하여 현장 민원을 청취하고 ▲ 고충민원배심제의 경우 전문가뿐 아니라 일반 시민이 함께 참여해 고충 민원을 객관적으로 심의하고 해결한다.
성남시는 이러한 선제적 행정을 통해 고충 민원 발굴과 해결에 앞장서며 시민 권익 보호를 위한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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