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고위험군 대상 ‘2025-2026절기 코로나19 예방접종’ 실시
10월 15일부터 내년 4월 30일까지 신규 백신 ‘LP.8.1’ 활용, 무료 접종
[시사매거진 신홍주 기자]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코로나19 감염 예방과 중증화 방지를 위해 오는 10월 15일부터 내년 4월 30일까지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2025-2026절기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접종에는 최근 유행 변이주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개발된 신규 백신 ‘LP.8.1 백신(화이자·모더나)’이 사용된다. 시는 이를 통해 고위험군 시민의 면역력을 높이고 지역사회 내 코로나19 확산을 최소화할 계획이다.무료 접종 대상자는 감염 위험이 높은 ▲65세 이상 어르신 ▲생후 6개월 이상 면
[시사매거진 신홍주 기자]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코로나19 감염 예방과 중증화 방지를 위해 오는 10월 15일부터 내년 4월 30일까지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2025-2026절기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접종에는 최근 유행 변이주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개발된 신규 백신 ‘LP.8.1 백신(화이자·모더나)’이 사용된다. 시는 이를 통해 고위험군 시민의 면역력을 높이고 지역사회 내 코로나19 확산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무료 접종 대상자는 감염 위험이 높은 ▲65세 이상 어르신 ▲생후 6개월 이상 면역저하자 ▲요양병원, 요양시설, 장애인생활시설 등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이다.
접종은 연령대 및 시설 유형별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10월 15일(화)부터: 75세 이상 어르신, 6개월 이상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 ▲10월 20일(일)부터: 70~74세 어르신 ▲10월 22일(화)부터: 65~69세 어르신
이번 코로나19 예방접종은 연 1회 절기 접종 형태로 진행되며, 무료 접종 대상자는 하남시 관내 88개 지정 의료기관을 포함한 전국의 지정 의료기관 어디서나 주소지와 관계없이 접종받을 수 있다.
특히, 시는 65세 이상 어르신의 경우 코로나19와 함께 인플루엔자(독감) 예방접종 대상에도 해당되는 점을 강조하며, 두 백신을 같은 시기에 동시 접종하는 것이 시간과 비용을 절약하고 면역 효과를 높이는 효율적인 방법이라고 적극 권장했다.
박강용 하남시보건소장은 “코로나19 바이러스는 해마다 변이를 일으키므로 특히 고위험군의 경우 매년 정기적인 접종이 매우 중요하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는 이번 예방접종에 적극 참여하시어 올겨울 건강을 안전하게 지키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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