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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반려동물 문화 축제 ‘2025 용인시와 행복하개’ 개최

10월 19일 용인시실내체육관 앞 잔디광장, 성숙한 반려문화 확산 및 유기동물 인식개선 도모

[시사매거진 신홍주 기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반려동물과 시민이 함께 어울리며 공존하는 문화를 정착시키고 유기동물 문제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반려인 문화축제 ‘2025 용인시와 행복하개’를 오는 10월 1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용인시실내체육관 앞 천연잔디광장에서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축제는 경기도수의사회와 용인시수의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다양한 체험 활동 ▲펫티켓(반려동물 예절) 교육 ▲동물등록제 홍보 ▲유기동물 입양 캠페인 등 유익하고 즐거운 프로그램으로 채워진다.행사 당일에는 박진감 넘

[시사매거진 신홍주 기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반려동물과 시민이 함께 어울리며 공존하는 문화를 정착시키고 유기동물 문제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반려인 문화축제 ‘2025 용인시와 행복하개’를 오는 10월 1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용인시실내체육관 앞 천연잔디광장에서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용인특례시 반려동물 문화축제 '용인시와 행복하개' 안내 포스터
용인특례시 반려동물 문화축제 '용인시와 행복하개' 안내 포스터

이번 축제는 경기도수의사회와 용인시수의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다양한 체험 활동 ▲펫티켓(반려동물 예절) 교육 ▲동물등록제 홍보 ▲유기동물 입양 캠페인 등 유익하고 즐거운 프로그램으로 채워진다.

행사 당일에는 박진감 넘치는 어질리티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견주와 반려견이 호흡을 맞춰 미션을 수행하는 ‘댕댕이 건강 달리기대회’, 이색적인 ‘멍! 때리기’, ‘OX퀴즈’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반려동물 운동회’가 펼쳐져 방문객들에게 큰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반려동물 문화교실’에서는 수의사, 훈련사 등 전문가들이 나서 반려동물의 건강 관리, 행동 교정, 미용 등 실생활에 필요한 심층적인 상담을 제공한다. 또한, 수의사 설채현 박사의 ‘펫티켓 교육’ 강연을 통해 올바른 반려문화 정착을 위한 실질적인 지식과 도움을 얻을 수 있다.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캠페인도 진행된다. 용인시 동물보호센터는 현장에 유기견 입양 부스를 운영하여 반려동물에게 새로운 가정을 찾아주는 소중한 기회를 마련한다.

이와 함께, ▲캐리커처 ▲뱃지 만들기 ▲보물찾기 ▲포토존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부스가 운영되어 축제의 재미를 더한다. 또한, 행사 당일 용인시 캐릭터 ‘조아용’과 인증사진을 찍은 선착순 300명에게 기념품을 증정하며, 푸짐한 경품 추첨 이벤트도 마련되어 있다.

축제에 앞서 ‘용인 8경에서 반려동물과 찍은 이색 사진 콘테스트’ 사전 이벤트도 진행되며, 우수작은 시 공식 블로그를 통해 소개된다. 

이상일 시장은 “이번 축제가 시민들이 반려동물과 더불어 사는 성숙한 문화를 습득하고, 유기동물 입양과 펫티켓 실천이 자연스럽게 확산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반려동물과 시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 환경과 제도를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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