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인터내셔널 국기원 오픈컵’, 1,200명 참가·4,500명 관중 속 성황리 개최
뉴욕 락클랜드 커뮤니티 컬리지에서 성대한 개막 세계 태권도 교류의 장 열려
[시사매거진 이성만 기자] 지난 10월 5일(토), 세계 태권도 본부 국기원이 주최한 ‘2025 인터내셔널 국기원 오픈컵(International Kukkiwon Open Cup 2025)’이 미국 뉴욕 락클랜드 커뮤니티 컬리지(Rockland Community College)에서 성대하게 개최됐다.이번 대회에는 전 세계 각국에서 모인 선수 1,200여 명의 참가자와 약 4,500여 명의 사범, 학부모, 관중이 함께하며, 태권도의 세계적 저변 확대와 국제 교류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오전 12시 열린 개회식에는 권기문 재미태권도협회
[시사매거진 이성만 기자] 지난 10월 5일(토), 세계 태권도 본부 국기원이 주최한 ‘2025 인터내셔널 국기원 오픈컵(International Kukkiwon Open Cup 2025)’이 미국 뉴욕 락클랜드 커뮤니티 컬리지(Rockland Community College)에서 성대하게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는 전 세계 각국에서 모인 선수 1,200여 명의 참가자와 약 4,500여 명의 사범, 학부모, 관중이 함께하며, 태권도의 세계적 저변 확대와 국제 교류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오전 12시 열린 개회식에는 권기문 재미태권도협회 회장, 이강일 수석부회장, 김양식 부회장, 그리고 지역 태권도 원로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또한 김영희 명예대회장, 정대승 대회장, 우찬희 조직위원장, 박수현 사무총장 등이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첫 대회임에도 불구하고, 뜨거운 열기 속에서 품새·격파 등 다양한 종목의 경기가 치러졌으며, 참가자들의 열정과 관중들의 뜨거운 응원으로 현장은 그야말로 축제의 장이 되었다.
다소 경기 지연 등 진행상 어려움이 있었지만, 참가자들의 협조와 성숙한 태도, 관중들의 따뜻한 격려 속에 모든 경기가 무사히 마무리되었다.
대회를 총괄한 우찬희 조직위원장은 “첫 대회라 부족한 점도 있었지만, 많은 사범님들과 학부모님들, 그리고 학생들 덕분에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라며 “내년에는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찾아뵙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2025 인터내셔널 국기원 오픈컵’은 태권도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전 세계 태권도 가족들이 하나로 모이는 화합과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참가자 모두에게 값진 추억과 성취감을 안겨준 뜻깊은 대회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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