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타투, '법제화→표준화→수출' 가속… 제1회 K문신뷰티의료기박람회, 글로벌 톱 티어 겨냥한다
2025 제1회 K문신뷰티의료기박람회, 11.20~22 KINTEX – B2B·해외 바이어 프로그램 강화
[시사매거진 김민건 기자] '문신사법' 통과로 제도권 편입을 마친 한국 문신 산업이 글로벌 성장 사이클에 진입한다.‘2025 제1회 K문신뷰티의료기박람회’가 오는 11월 20~22일, KINTEX 제2전시장(9홀)에서 열리게 된다.케이문신뷰티의료기박람회협회 주최 및, 케스포(KESPO)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케이문신컨퍼런스·K아트페어·문신뷰티페스티벌로 동시 개최 될 예정이다.‘기회의 땅’ 열린 35만 종사자 시장… 제도 기반 수요 폭증 전망국내 문신 경험자 1,300만 명, 종사자 35만 명(추정)에 달하는 거대 산업은 그간
[시사매거진 김민건 기자] '문신사법' 통과로 제도권 편입을 마친 한국 문신 산업이 글로벌 성장 사이클에 진입한다.
‘2025 제1회 K문신뷰티의료기박람회’가 오는 11월 20~22일, KINTEX 제2전시장(9홀)에서 열리게 된다.
케이문신뷰티의료기박람회협회 주최 및, 케스포(KESPO)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케이문신컨퍼런스·K아트페어·문신뷰티페스티벌로 동시 개최 될 예정이다.
‘기회의 땅’ 열린 35만 종사자 시장… 제도 기반 수요 폭증 전망
국내 문신 경험자 1,300만 명, 종사자 35만 명(추정)에 달하는 거대 산업은 그간 제도 밖에서 성장해 왔다. 법제화로 안전·위생·전문성 표준이 수립되면, 합법 시장의 편익(신뢰, 보상, 보험, 분쟁 예방 등)과 함께 정규 시장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B2B·수출 드라이브’ 중심의 전시 구성
이번 박람회는 산업화·표준화·수출화 3축 전략에 초점을 맞춘다.
장비·색소·의료 위생 솔루션: 정밀 니들·카트리지, 디지털 머신, 색소 안전성 검증, 멸균·소독·폐기 시스템 등 품질·안전 중심 포트폴리오 제시
공급망·유통·플랫폼: 물류·플랫폼 사업자와 브랜딩·글로벌 유통 파트너십 모색
교육·인증·컨설팅: 면허제 정착을 위한 교육기관·컨설턴트·법률·보험 연계
글로벌 바이어 프로그램은 해외 유통·살롱 체인·아카데미 네트워크와 연결되는 1:1 미팅 중심으로 운영될 계획이며, 해외 참관객의 **K-타투 표준 투어(위생·교육·장비 체험)**도 준비 중이다.
컨퍼런스: 규제→표준→시장으로
케이문신컨퍼런스는 △면허제 정착 로드맵 △위생·감염관리 표준 운영지침(SOP) △색소 안전성과 국제 기준 동향 △분쟁 예방·소비자 보호 △ESG(폐기물·친환경 소재) △산업 데이터 표준화 등 실행형 세션 위주로 구성된다.
시장 투명화: 합법·표준 기반 계약·보험·분쟁 관리 체계로 거래 신뢰성 상승
창업/재직 인력 양성: 면허·보수교육 체계화로 전문 인력 공급 확대
수출 촉진: K-뷰티+K-타투 융합 패키지로 해외 시장 동시 진출
투자·M&A 활성화: 인증·표준·데이터 기반 성장 스토리 형성
협회는 “K-타투는 더 이상 로컬 장르가 아니다. K-뷰티의 제조·유통 파워와 결합해 고부가가치 수출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며 “이번 박람회는 **‘한국의 기준=세계의 표준’**을 만들 B2B 출발점”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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