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미국 풀러턴시, 국제 교류 협력 다져
풀러턴시 대표단, ‘성남 페스티벌’ 공식 방문… 4차 산업 체험 및 폐막식 함께 관람
[시사매거진 신홍주 기자] 성남시는 국제 자매도시인 미국 풀러턴시 대표단(단장 프레드 정 시장) 5명을 성남 페스티벌(9.19~28)에 공식 초청하여 양 도시 간 우호 관계와 협력을 더욱 공고히 했다고 29일 밝혔다.프레드 정 풀러턴 시장을 단장으로 한 대표단은 지난 9월 28일 오후 신상진 성남시장을 시청 시장 집무실에서 접견한 후, 성남 페스티벌 폐막식 현장인 야탑동 탄천 일대를 방문했다.신상진 시장과 프레드 정 시장은 화려한 음악 공연과 함께 수백 대의 드론이 밤하늘을 수놓은 환상적인 라이트 쇼를 함께 관람하며 축제의 피날레를
[시사매거진 신홍주 기자] 성남시는 국제 자매도시인 미국 풀러턴시 대표단(단장 프레드 정 시장) 5명을 성남 페스티벌(9.19~28)에 공식 초청하여 양 도시 간 우호 관계와 협력을 더욱 공고히 했다고 29일 밝혔다.
프레드 정 풀러턴 시장을 단장으로 한 대표단은 지난 9월 28일 오후 신상진 성남시장을 시청 시장 집무실에서 접견한 후, 성남 페스티벌 폐막식 현장인 야탑동 탄천 일대를 방문했다.
신상진 시장과 프레드 정 시장은 화려한 음악 공연과 함께 수백 대의 드론이 밤하늘을 수놓은 환상적인 라이트 쇼를 함께 관람하며 축제의 피날레를 장식했다.
이에 앞서 대표단은 탄천 내에 마련된 4차산업 체험존을 찾아 인공지능(AI) 바둑, 4족 보행 로봇 조종, 드론 시뮬레이터 등 미래 산업 기술 관련 체험 시설을 둘러봤다. 이를 통해 성남시의 첨단산업 역량과 시민 체험형 콘텐츠를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성남 페스티벌은 문화와 기술을 융합한 미래지향적 축제”라며 “자매도시 풀러턴시 대표단과 피날레를 함께 해 매우 뜻깊다”고 소회를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양 도시 간 문화·산업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프레드 정 풀러턴 시장은 “성남시가 보여준 혁신적인 4차산업 기술 체험과 수준 높은 문화 공연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며, “앞으로 활발하게 교류하여 상호 발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화답했다.
미국 풀러턴시는 캘리포니아 남부 오렌지 카운티에 위치하며, 성남시와는 2023년 4월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한 도시다. 프레드 정 시장은 1973년 한국에서 태어나 이민을 간 한국계 미국인으로, 한인 최초로 풀러턴 시의원과 시장에 당선된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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