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진흥원, 지역 기업 혁신 성장 발판 마련
부산 기업 혁신포럼 연이어 개최... 혁신 생태계 강조 기업당 최대 2천만 원 지원해 맞춤형 컨설팅 지원
[시사매거진 이규혁 기자] 부산경제진흥원은 지역 기업 혁신 생태계 구축을 위한 지원 사업을 9월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실제 활동 수준이 낮은 부산은 지역과학기술혁신 역량평가에서도 전국 9위에 머무는 등 혁신의 필요성이 보이는 상황이다.이에 기업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오는 24일 오후 1시 30분 '제1차 2025 부산 기업 혁신포럼'이 아바니 센트럴 부산에서 개최된다.지역 CEO와 임원 70여 명이 참석할 포럼에서는 박희준 연세대 교수가 'AX 시대의 핵심 역량과 리더십'을, 김주미 중소벤처기업연궁원 수석연구위원
[시사매거진 이규혁 기자] 부산경제진흥원은 지역 기업 혁신 생태계 구축을 위한 지원 사업을 9월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실제 활동 수준이 낮은 부산은 지역과학기술혁신 역량평가에서도 전국 9위에 머무는 등 혁신의 필요성이 보이는 상황이다.
이에 기업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오는 24일 오후 1시 30분 '제1차 2025 부산 기업 혁신포럼'이 아바니 센트럴 부산에서 개최된다.
지역 CEO와 임원 70여 명이 참석할 포럼에서는 박희준 연세대 교수가 'AX 시대의 핵심 역량과 리더십'을, 김주미 중소벤처기업연궁원 수석연구위원이 '중소 제조업, AX/DX로 길을 찾다'를 주제로 강연한다.
부산 기업 혁신 포럼은 올해 총 3차례 열리며, ▲변화하는 산업 환경과 기업 혁신 트렌드 ▲실전 중심의 혁신 전략과 성공 사례 ▲부산형 혁신 생태계와 미래 성장 전략 등을 주제로 차례로 진행된다.
포럼과 함께 9월부터는 '부산형 기업 혁신 컨설팅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해 지역 기업의 혁신 역량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해당 사업은 부산에 본사를 둔 6개 기업을 선정한 다음 기업당 최대 2000만 원 규모의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이번 컨설팅은 단순 진단을 넘어 기업 혁신 역량 및 비즈니스 모델 점검, AI·IoT·빅데이터 등 신기술 도입 전략 등 시장 대응과 사업다각화로 이어질 수 있는 실행 방안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또한 성과가 우수한 기업에는 차년도 사업화 자금 최대 5000만 원과 국비 연계 컨설팅을 추가 지원해 부산 지역 기업의 혁신 성장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다.
부산경제진흥원 송복철 원장은“빠르게 변화하는 대내외 경영환경 속에서 기업 혁신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지역 기업 간 혁신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혁신 성장을 고민하는 기업인들에게 실질적인 성장 전략을 제시해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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