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호 구미시장, 'K-브랜드지수' 경상도 지자체장 1위...'리더십 평가' 정상 올라
김장호 시장 "구미, 대한민국 대표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 다할 것"
[시사매거진 장진 기자] 김장호 구미시장이 아시아브랜드연구소가 발표한 'K-브랜드지수' 경상도 지자체장 부문 1위에 올랐다.'K-브랜드지수'는 아시아브랜드연구소가 국내외 연구진과 협력해 개발한 빅데이터 시스템으로 기존의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과 달리 후보 표본 추출부터 해당 부문별 트렌드(Trend)·미디어(Media)·소셜(Social)·긍정(Positive)·부정(Negative)·활성화(TA)·커뮤니티(Community) 인덱스 선별까지 가중치 배제 기준을 적용한 분야별 자문위원단의 검증을 토대로 산출한다. 해당 데이터는 온라인
[시사매거진 장진 기자] 김장호 구미시장이 아시아브랜드연구소가 발표한 'K-브랜드지수' 경상도 지자체장 부문 1위에 올랐다.
'K-브랜드지수'는 아시아브랜드연구소가 국내외 연구진과 협력해 개발한 빅데이터 시스템으로 기존의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과 달리 후보 표본 추출부터 해당 부문별 트렌드(Trend)·미디어(Media)·소셜(Social)·긍정(Positive)·부정(Negative)·활성화(TA)·커뮤니티(Community) 인덱스 선별까지 가중치 배제 기준을 적용한 분야별 자문위원단의 검증을 토대로 산출한다. 해당 데이터는 온라인 인덱스 수치로, 오프라인 인덱스 수치는 미반영됐다.
이번 'K-브랜드지수' 경상도 지자체장 부문은 경상도 지자체장을 대상으로 2025년 8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의 온라인 빅데이터 998만7860건을 분석했다.
김장호 시장이 1위에 등극한 가운데 뒤를 이어 이강덕 포항시장과 주낙영 경주시장이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한정근 아시아브랜드연구소 대표는 "최근 지자체장의 브랜드 경쟁력은 산업 인프라 구축, 관광 자원 개발, 균형 발전 전략을 아우르는 리더십이 핵심 요인으로 손꼽히고 있다"고 밝혔다.
한 대표는 "특히 구미·포항·경주처럼 전통 제조업과 관광 산업을 동시에 보유한 도시들은 지역 정체성을 기반으로 한 브랜드 파워가 강하게 표출되는 상황"이라며 "예천·상주·거제 등 중소도시 단체장들의 약진은 지역 특화 전략이 온라인 여론에서 성과를 내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부족한 저에게 과분한 평가를 해주신 것 같다"며 "지역 국회의원과 1900여 공직자, 41만 구미시민 여러분이 함께 똘똘 뭉쳐 온 노력의 결실"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아직 갈길이 멀고 앞으로도 혁신, 또 혁신을 통해 구미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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