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태권리더스연합회, 피구로 하나 되다… 제6회 회장배 피구대회 성료
유치부·초등부 등 500여 명 참가… 태권도복 벗고 땀 흘린 화합의 축제
[시사매거진 이은하 기자] 한국태권리더스연합회(회장 김해욱)는 지난달 31일 종하이노베이션 다목적체육관에서 ‘제6회 회장배 피구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대회에는 유치부와 초등부 등 28개 팀, 500여 명의 수련생이 참가해 경기장을 가득 메웠으며, 아이들의 힘찬 외침과 학부모·지도자들의 응원이 더해져 뜨거운 열기가 이어졌다.연합회는 매년 태권도뿐 아니라 다양한 스포츠 대회를 열어 수련생들의 체력 증진과 협동심, 사회성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김해욱 회장과 이종협 사무국장은 “태권도가 개인 수양에 중점을 둔다면, 피구는 팀워크와
[시사매거진 이은하 기자] 한국태권리더스연합회(회장 김해욱)는 지난달 31일 종하이노베이션 다목적체육관에서 ‘제6회 회장배 피구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유치부와 초등부 등 28개 팀, 500여 명의 수련생이 참가해 경기장을 가득 메웠으며, 아이들의 힘찬 외침과 학부모·지도자들의 응원이 더해져 뜨거운 열기가 이어졌다.
연합회는 매년 태권도뿐 아니라 다양한 스포츠 대회를 열어 수련생들의 체력 증진과 협동심, 사회성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김해욱 회장과 이종협 사무국장은 “태권도가 개인 수양에 중점을 둔다면, 피구는 팀워크와 소통의 가치를 배우는 운동”이라며 “아이들이 도장 밖에서 협력과 경쟁을 경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는 부별 리그전으로 진행됐으며, 유치부 경기부터 치열한 승부가 이어졌다. 최종 결과는 태비 태권도장(관장 김준연)이 종합우승을, 엘리트 태권도장(관장 이성훈)이 준우승을 차지했다.
한 학부모는 “아이들이 친구들과 함께 힘을 모아 경기에 임하는 모습을 보며 협동심을 배운 것 같아 기뻤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대회는 태권도 수련생과 지도자, 학부모가 함께한 화합의 장으로, 연합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스포츠 대회를 통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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