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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비수술·최소침습 중심 치료로 통증의 본질에 다가가다

박진영병원 박진영 대표원장 신경외과 중심 척추·통증 치료의 새로운 모델 제시

[시사매거진 김원규 기자] 경기도 안산시 중심에 자리한 박진영병원은 신경외과 중심의 척추·통증·재활 전문 병원으로 ‘비수술 중심 치료’와 ‘신경 보존 내시경 수술’로 주목받고 있다. 대표원장 박진영 신경외과 전문의는 25년 넘게 척추질환, 디스크, 협착증 등 복합신경질환에 천착해 온 척추 내시경 수술 분야의 권위자다.‘수술보다 먼저, 통증의 본질을 진단한다’는 철학 아래 박 원장은 척추·통증 진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1만 5,000건 이상의 척추 수술과 5만 건 이상의 시술을 직접 집도하며 표준화된 진료체

[시사매거진 김원규 기자] 경기도 안산시 중심에 자리한 박진영병원은 신경외과 중심의 척추·통증·재활 전문 병원으로 ‘비수술 중심 치료’와 ‘신경 보존 내시경 수술’로 주목받고 있다. 대표원장 박진영 신경외과 전문의는 25년 넘게 척추질환, 디스크, 협착증 등 복합신경질환에 천착해 온 척추 내시경 수술 분야의 권위자다.

박진영병원 박진영 병원장
박진영병원 박진영 병원장

‘수술보다 먼저, 통증의 본질을 진단한다’는 철학 아래 박 원장은 척추·통증 진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1만 5,000건 이상의 척추 수술과 5만 건 이상의 시술을 직접 집도하며 표준화된 진료체계를 구축했다.

“척추 치료는 정밀한 진단과 신경 보존 중심의 접근이 중요합니다. 환자의 삶의 질을 개선하는 것이 수술의 목적이어야죠.”

비수술 중심의 ‘환자 맞춤’ 치료

박진영병원장은 수술에 앞서 가능한 한 비수술 치료를 우선 적용하는 방침을 고수하고 있다. 주요 진료 분야로는 척추 디스크, 협착증, 만성 두통, 어지럼증, 근막통증증후군, 복합신경통 등이다. 주요 치료법에는 고주파 수핵감압술, 내시경 디스크 제거술, 프롤로주사, PDRN 주사요법 등 신경재생 치료가 포함된다. 최근에는 관절의 염증성 사이토카인을 조절해 통증을 완화하고 회복을 촉진하는 DNA 주사요법 및 항염 시술에 대한 연구도 병행하고 있다.

올 3월에는 병원장의 90세 어머니도 박진영병원의 관절센터에서 인공관절 수술을 시행하고 건강하게 생활하는 등 인공관절 질환도 활발히 연구·치료하고 있다.

박 원장이 특히 주력하는 분야는 ‘수면척추내시경’ 수술이다. 이는 수면마취를 기반으로 한 최소침습 수술로, 조직 손상을 줄이고 회복 시간을 단축시키는 것이 특징이다. 박 원장은 독일 연수를 통해 해당 수술기법을 국내에 도입했으며, 이후 이를 실정에 맞게 개선·표준화했다.

“고령 환자분들에게 수면척추내시경 치료는 큰 장점이 있습니다. 전신마취 없이 치료가 가능하고, 오랜 경험으로 시술시간이 짧고 조직 손상이 적어 회복이 빠릅니다. 해부학적 안정성을 유지하며 후유증을 줄인다는 점에서도 의의가 큽니다.”

또한 박 원장은 ‘경막외 선택적 신경차단술’이라는 의술을 적용해 환자회복 만족에 큰 성과를 얻고 있다.

박진영 병원장의 의료 철학은 단순히 ‘치료’에 그치지 않는다. 환자 중심의 사고, 의료 인의 공공성, 국내외 의료의 동반 성장을 삶의 가치로 삼고 ‘질병을 넘어 삶을 회복시키는 치료’, 이것이 박진영병원의 궁극적인 철학이다.
박진영 병원장의 의료 철학은 단순히 ‘치료’에 그치지 않는다. 환자 중심의 사고, 의료 인의 공공성, 국내외 의료의 동반 성장을 삶의 가치로 삼고 ‘질병을 넘어 삶을 회복시키는 치료’, 이것이 박진영병원의 궁극적인 철학이다.

국내외 의료 협력 및 지역사회 기여

박 원장은 독일 Anna Hospital 연수를 통해 내시경 수술 기법을 익힌 뒤 이를 국내 실정에 맞게 수면을 통한 내시경 치료로 재정립하여 박진영병원에서 시행하고 있으며 오랜 경험과 고난도 치료법으로 국내 일부 병원에서도 시행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국내 신경외과 전문의를 대상으로 내시경 수술 세미나를 운영하고, 몽골 등 해외 의료진을 대상으로 연수 프로그램도 진행하는 등 국제 협력에도 적극적이다. 그 결과 박 원장은 안산시 의료인상, ‘대한민국 소비자 신뢰브랜드 대상’ 수상 등 다양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박진영 병원장의 의료 철학은 단순히 ‘치료’에 그치지 않는다. ‘소의는 병을 고치고, 중의는 마음을 고치며, 대의는 사회를 고친다’는 동양의학의 구절처럼, 그는 병의 원인을 찾고, 삶을 회복시키는 통합적 의료를 지향한다. 환자 중심의 사고, 의료인의 공공성, 국내외 의료의 동반 성장을 삶의 가치로 삼고 ‘질병을 넘어 삶을 회복시키는 치료’, 이것이 박진영병원의 궁극적인 철학이다.

지역사회 공헌 활동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안산시 어르신 대상 무료진료 캠페인을 10년 이상 지속 중이며, Good Partners 글로벌 NGO 이사, 생명나눔재단 NGO 의료자문위원 등으로도 활약하고 있다.

“의료인은 공공성과 책임감을 갖고, 지역과 사회의 건강을 함께 고민해야 합니다. 저는 진료실 안팎에서 늘 이 질문을 합니다. ‘환자의 삶이 나아졌는가?’”

박 원장이 특히 주력하는 분야는 ‘수면척추내시경’ 수술이다. 이는 수면마취를 기반으로 한 최소침습 수술로, 조직 손상을 줄이고 회복 시간을 단축시키는 것이 특징이다.
박 원장이 특히 주력하는 분야는 ‘수면척추내시경’ 수술이다. 이는 수면마취를 기반으로 한 최소침습 수술로, 조직 손상을 줄이고 회복 시간을 단축시키는 것이 특징이다.

“통증은 경고 신호, 디스크 악화 전에 치료하세요. 참기 전에 치료하세요-”

현대 사회에서 좋지 않은 생활패턴과 유전적 요인으로 인해 디스크가 많아지고 있는 게 현실이다. 박 원장은 디스크와 협착증의 원인을 ‘나쁜 자세’, ‘운동 부족, 비만’, 그리고 ‘유전적 요인’으로 꼽는다. 현대인의 좌식 생활과 스마트폰 사용으로 인해 고개가 앞으로 쏠리고 허리 근육이 약화되면서 목·허리디스크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디스크와 재활분야에 30년째 근무하고 있는 박 원장이 강조하는 운동은 수영과 자전거, 그리고 무리 없는 걷기다. 실내자전거나 40분 내외의 산책도 허리 건강에 큰 도움이 된다. 또한 들기름, 연어·고등어 같은 생선류, 강황·버섯·마늘 등 항염 효과가 있는 식품 섭취도 신경계 건강에 긍정적이다.

그러면서 박 원장은 “통증은 몸이 보내는 신호다. 참지 말고 반드시 원인을 정확히 진단받고, 적절한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박진영병원은 앞으로도 지역 중심의 신뢰받는 척추·통증 전문병원으로서 누구나 통증 없이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는 삶을 지원하겠다는 계획이다.

“저희 박진영병원은 정확한 진단, 최소 침습, 신경 보존 치료를 통해, 지역시민들의 통증 없는 삶을 돕는 신뢰받는 병원으로 남겠습니다. 환자 한 분 한 분의 삶을 회복하는 진료를 이어가며 누구나 통증 없이 ”춤추듯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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