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김찬우 교수)메타티칭의 시대, 끝까지 읽는 아이가 노벨상을 연다

[조용우의 포토에세이] 여름

하도장성夏道長成

물(폭우)과 불(폭염)이 힘 겨루기 하듯 번갈아 오가며 서로 싸우는 듯 하지만 결국 이기는 것은 시간(時間)이라는 어느 현자의 말이 생각나는 한여름이다. 사람은 폭우와 폭염을 견디다 못해 하늘을 원망하기도 하지만 하늘은 죄가 없다. 폭우도 그러하지만 더위 또한 순수한 자연에는 없는 인위와 도시의 산물이다.

옥구슬처럼 맑고 투명한 옥계계곡의 여름(사진_조용우)
옥구슬처럼 맑고 투명한 옥계계곡의 여름(사진_조용우)

물(폭우)과 불(폭염)이 힘 겨루기 하듯 번갈아 오가며 서로 싸우는 듯 하지만 결국 이기는 것은 시간(時間)이라는 어느 현자의 말이 생각나는 한여름이다. 

사람은 폭우와 폭염을 견디다 못해 하늘을 원망하기도 하지만 하늘은 죄가 없다. 폭우도 그러하지만 더위 또한 순수한 자연에는 없는 인위와 도시의 산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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