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김찬우 교수)메타티칭의 시대, 끝까지 읽는 아이가 노벨상을 연다

교류와 소통의 열린 문학관을 위한 ‘2025년 한국문학포럼’ 성황리 마쳐...

8월 7일, 28일, 9월 18일 다른 주제로 세 차례 더 열릴 예정

[시사매거진 김형석 기자] 국립한국문학관(관장 문정희)은 ‘현대 한국문학의 지형과 문제들’이라는 주제로 7월 17일 서울 은평구 이호철 북콘서트홀에서 '2025 한국문학포럼’ 을 개최했다.첫 번째 포럼은 ‘한국문학의 지형과 문제들’이라는 주제로 현재 문단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시인, 소설가, 비평가, 출판인과 국문학 관련 연구자, 학생들을 포함해 총 66명이 참석했다.이번 행사에서는 노태훈 문학평론가, 박혜진 문학평론가, 김현 시인이 발표에 참여해 현재 한국문학의 지형도와 주요 논쟁들을 살펴봤다.노태훈 평론가는 ‘세계문학이 된

박혜진 평론가, 김현 시인, 안태운 시인, 전하영 소설가, 정영수 소설가, 최지인 편집자가 ‘교류와 소통의 열린 문학관을 위하여’라는 주제로 종합 토론을 하고 있다. (사진_시사매거진 김형석 기자)
박혜진 평론가, 김현 시인, 안태운 시인, 전하영 소설가, 정영수 소설가, 최지인 편집자가 ‘교류와 소통의 열린 문학관을 위하여’라는 주제로 종합 토론을 하고 있다. (사진_시사매거진 김형석 기자)

[시사매거진 김형석 기자] 국립한국문학관(관장 문정희)은 ‘현대 한국문학의 지형과 문제들’이라는 주제로 7월 17일 서울 은평구 이호철 북콘서트홀에서 '2025 한국문학포럼’ 을 개최했다.

첫 번째 포럼은 ‘한국문학의 지형과 문제들’이라는 주제로 현재 문단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시인, 소설가, 비평가, 출판인과 국문학 관련 연구자, 학생들을 포함해 총 66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노태훈 문학평론가, 박혜진 문학평론가, 김현 시인이 발표에 참여해 현재 한국문학의 지형도와 주요 논쟁들을 살펴봤다.

노태훈 평론가가 ‘세계문학이 된 한국문학?’이라는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사진_시사매거진 김형석 기자)
노태훈 평론가가 ‘세계문학이 된 한국문학?’이라는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사진_시사매거진 김형석 기자)

노태훈 평론가는 ‘세계문학이 된 한국문학?’이라는 주제 발표를 통해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 이후 한국문학의 세계 문학적 위상에 대해 점검했다.

박혜진 평론가가 ‘한국문학의 언밸런스가 남긴 몇 개의 풍경’이라는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사진_시사매거진 김형석 기자)
박혜진 평론가가 ‘한국문학의 언밸런스가 남긴 몇 개의 풍경’이라는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사진_시사매거진 김형석 기자)

박혜진 평론가는 ‘한국문학의 언밸런스가 남긴 몇 개의 풍경’이라는 주제로 AI와 콘텐츠의 시대가 도래 한 이후 문학과 문인의 의미에 대해 되돌아봤다.

김현 시인이 ‘빛에서 시작된 빛 – 6. 9 작가선언으로부터’라는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사진_시사매거진 김형석 기자)
김현 시인이 ‘빛에서 시작된 빛 – 6. 9 작가선언으로부터’라는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사진_시사매거진 김형석 기자)

마지막으로 김현 시인은 ‘빛에서 시작된 빛 – 6. 9 작가선언으로부터’라는 주제로 한국문학관이 ‘공간’이 아닌 ‘공동체’로 지속되기 위한 방안을 작가의 경험을 통해 설명했다.

박혜진 평론가, 김현 시인, 안태운 시인, 전하영 소설가, 정영수 소설가, 최지인 편집자가 ‘교류와 소통의 열린 문학관을 위하여’라는 주제로 종합 토론을 하고 있다. (사진_시사매거진 김형석 기자)
박혜진 평론가, 김현 시인, 안태운 시인, 전하영 소설가, 정영수 소설가, 최지인 편집자가 ‘교류와 소통의 열린 문학관을 위하여’라는 주제로 종합 토론을 하고 있다. (사진_시사매거진 김형석 기자)

포럼 발표 후 종합 토론에는 박혜진 평론가, 김현 시인, 안태운 시인, 전하영 소설가, 정영수 소설가, 최지인 편집자들이 참여해 ‘교류와 소통의 열린 문학관을 위하여’라는 주제로 현직 작가들이 기대하는 한국문학관의 역할에 대해 듣는 시간을 가졌다.

국립한국문학관 문정희 관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_시사매거진 김형석 기자)
국립한국문학관 문정희 관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_시사매거진 김형석 기자)
국립한국문학관 문정희 관장과 주제 발표와 종합 토론에 참석자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_시사매거진 김형석 기자)
국립한국문학관 문정희 관장과 주제 발표와 종합 토론에 참석자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_시사매거진 김형석 기자)

국립한국문학관 문정희 관장은 이번 포럼이 “국립한국문학관이 당대 살아있는 문학장과 교류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향후 국립한국문학관은 “작가와 독자, 이용자가 함께 교류하는 장으로써 문학 담론의 플랫폼 역할”을 맡을 것이라고 비전과 목표를 밝혔다. 국립한국문학관은 이번 포럼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문학관 콘텐츠를 구성하고 운영할 예정이다.

오는 8월 7일, 28일, 9월 18일  세 차례 더  열릴 예정이며 현장 참석은 온라인 사전신청(http://bit.ly/2025klf)을 통해 가능하며 포럼 내용은 국립한국문학관 유튜브(http://www.youtube.com/@nmklkorea) 채널을 통해 실시간 생중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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