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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예수교회 이만희 총회장, ‘헌혈자의 날’ 대한적십자회장 표창

4년간 21만 명 참여·9억 기부… 민간 헌혈 모범사례로 세계 기네스 등재 코로나 혈액 위기 속 전국 헌혈 캠페인 전개, ‘위아원’ 24시간 7만 명 신청 기록 대한적십자사·혈액원 등 전국 15건 이상 표창… 종교단체 헌혈문화 정착 기여 기부권·헌혈증 통한 사회 환원 실천… “생명 나눔은 신앙의 본질”

[시사매거진 한창기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예수교회) 이만희 총회장이 지난 13일 ‘2025 헌혈자의 날’ 기념행사에서 대한적십자사 회장 표창을 받았다. 표창은 장기간 헌혈 문화 확산과 안정적인 혈액 수급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한 것으로, 이 총회장을 대신해 총회 기획부장이 수상했다.행사는 보건복지부와 대한적십자사 공동 주최로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렸으며, 헌혈 유공자를 격려하고 헌혈의 중요성을 알리는 공식 일정으로 마련됐다.생명 나눔 실천, 전국 단위 헌혈 캠페인 지속 전개신천지예수교회는 “값없이 받은 생명을

지난 13일 오후 광화문광장 놀이마당에서 2025년 헌혈자의 날 기념식이 열린 가운데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이만희 총회장(수상대리 총회 기획부장, 왼쪽에서 두번째)을 비롯한 대한적십자사 회장 표창 수여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_신천지예수교회)
지난 13일 오후 광화문광장 놀이마당에서 2025년 헌혈자의 날 기념식이 열린 가운데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이만희 총회장(수상대리 총회 기획부장, 왼쪽에서 두번째)을 비롯한 대한적십자사 회장 표창 수여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_신천지예수교회)

[시사매거진 한창기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예수교회) 이만희 총회장이 지난 13일 ‘2025 헌혈자의 날’ 기념행사에서 대한적십자사 회장 표창을 받았다. 

표창은 장기간 헌혈 문화 확산과 안정적인 혈액 수급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한 것으로, 이 총회장을 대신해 총회 기획부장이 수상했다.

행사는 보건복지부와 대한적십자사 공동 주최로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렸으며, 헌혈 유공자를 격려하고 헌혈의 중요성을 알리는 공식 일정으로 마련됐다.

생명 나눔 실천, 전국 단위 헌혈 캠페인 지속 전개

신천지예수교회는 “값없이 받은 생명을 이웃과 나눈다”는 이만희 총회장의 실천 정신 아래 헌혈을 생명 봉사의 일환으로 꾸준히 이어왔다. 

특히 코로나19 시기에는 혈액 수급 위기를 극복하고자 전국 단위 헌혈 캠페인을 전개, 2022년 한 해에만 9만6000여 명이 참여했다.

청년봉사단체 ‘위아원’은 24시간 내 7만1121명이 헌혈을 신청해 기네스 세계기록에 등재됐고, 이는 민간 주도의 생명 살리기 실천 사례로 평가받았다.

2023년에는 여름철 대학생·직장인·귀성객 등을 대상으로 헌혈버스를 운영했으며, 헌혈의 집이 부족한 지역에 이동형 헌혈 차량을 투입해 접근성을 높였다. 또한 포토존, 챌린지, 온라인 캠페인 등 MZ세대를 겨냥한 콘텐츠를 병행해 참여를 확대했다.

4년간 21만 명 참여, 9억 원 상당 기부… 헌혈의 선순환 모델 제시

신천지예수교회는 헌혈 참여에 그치지 않고 기부권과 헌혈증 기부를 통해 사회적 환원에도 적극 나섰다. 최근 4년간 약 21만 명이 참여해 9억3000만 원 상당의 헌혈 기부권을 조성했고, 해당 기금은 의료비 지원, 장학금, 긴급구호 등 생명 보호사업에 쓰였다.

또한 헌혈증은 대한적십자사, 전북도청,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등 다수 기관에 수천 장씩 전달했다.

전국 혈액원 표창 다수 수상… 신뢰받는 민간 종교단체로 평가

신천지예수교회와 위아원의 헌혈 봉사는 대한적십자사 및 전국 권역별 혈액원으로부터 15건 이상의 표창을 받으며 민간 헌혈 모범사례로 자리매김했다. 2024년에는 광주전남, 전북, 서울경기권, 대구경북, 강원, 인천, 부산경남 등 여러 지역에서 단체 및 개인 부문 수상이 이어졌다.

교회 관계자는 “신앙의 본질은 생명을 살리는 일에 있다”며 “앞으로도 헌혈을 통한 사회 환원의 선순환 모델을 지속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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