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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 6.25 참전용사 후손 30명에 장학증서 수여…호국보훈 실천 앞장

사천 본사서 첫 장학사업 행사 개최…진주·사천·산청·고성 지역 중·고·대학생 지원 KAI “참전용사 정신 계승, 지역사회 책임 다하는 ‘Defense KAI’ 활동 지속 확대”

[시사매거진 박윤승 기자] KAI(한국항공우주산업㈜)는 11일 6.25 참전용사 후손을 대상으로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수여식은 경남 사천 본사에서 열렸으며, 진주·사천·산청·고성 지역 출신 중학생, 고등학생, 대학생 각 10명씩 총 30명이 장학생으로 선발됐다.이날 행사에는 KAI 이상재 윤리경영실 전무, 김지현 경남서부보훈지청장, 강기철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학부모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수여식은 KAI가 추진 중인 국방·안보 사회공헌사업 ‘6.25 참전용사 후손 장학사업’의 첫 행사로, 참전용사의 희생을 기억

11일 6.25 참전용사 후손을 대상으로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_KAI)
11일 6.25 참전용사 후손을 대상으로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_KAI)

[시사매거진 박윤승 기자] KAI(한국항공우주산업㈜)는 11일 6.25 참전용사 후손을 대상으로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수여식은 경남 사천 본사에서 열렸으며, 진주·사천·산청·고성 지역 출신 중학생, 고등학생, 대학생 각 10명씩 총 30명이 장학생으로 선발됐다.

이날 행사에는 KAI 이상재 윤리경영실 전무, 김지현 경남서부보훈지청장, 강기철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학부모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수여식은 KAI가 추진 중인 국방·안보 사회공헌사업 ‘6.25 참전용사 후손 장학사업’의 첫 행사로, 참전용사의 희생을 기억하고 후손에게 자긍심을 심어주는 동시에 지역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장학생으로 선정된 한 학생은 “장학금은 조국을 위해 헌신한 조부모님과 부모님의 희생 덕분”이라며 “그 정신을 이어받아 공동체를 위한 사람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KAI 이상재 전무는 “여러분은 대한민국의 과거와 미래를 잇는 상징이자 희망”이라며 “장학사업은 단순한 지원이 아니라 국가와 사회에 대한 책임”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KAI는 2023년부터 ‘Defense KAI’를 모토로 국방·안보 관련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UN기념공원과 현충원 참배, 필리핀 6.25 참전용사·유가족 지원 캠페인, 참전용사 무료 사진 촬영 프로젝트 등을 진행해왔다.

또한, 동남아·남미 지역을 중심으로 학교 재건, 과학도서 및 교육기자재 지원, 봉사활동, 자연재해 성금 모금 등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를 기반으로 ‘Defense KAI’ 활동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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