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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골프] '제4회 횡성8대명품배 전국아마추어골프대회' 허지백 선수 우승

[주간골프 박희남 기자] 횡성군체육회, 횡성군골프협회가 주최하고 (사)한국미드아마추어골프연맹(KMAGF)이 주관, 횡성군이 후원한 '제4회 횡성8대명품배 전국아마추어골프대회'가 지난 6월 10~11일 강원 횡성 웰리힐리 컨트리클럽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올해 4회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횡성 지역 축제로 자리 잡았다. 아마추어 골프 발전과 횡성8대명품을 알리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으며 선수단 전원에게는 횡성 더덕즙과 횡성 쌀어사진미가 참가상으로 증정됐다. 우승자에게는 횡성 한우 1마리와 카엔쿠로골프 아이언, 샤프트 피팅권이 주어졌다.최종

제4회 횡성8대명품배 전국아마추어골프대회 우승 단독 허지백 선수(사진_(사)한국미드아마추어골프연맹)
제4회 횡성8대명품배 전국아마추어골프대회 우승 단독 허지백 선수(사진_(사)한국미드아마추어골프연맹)

[주간골프 박희남 기자] 횡성군체육회, 횡성군골프협회가 주최하고 (사)한국미드아마추어골프연맹(KMAGF)이 주관, 횡성군이 후원한 '제4회 횡성8대명품배 전국아마추어골프대회'가 지난 6월 10~11일 강원 횡성 웰리힐리 컨트리클럽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올해 4회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횡성 지역 축제로 자리 잡았다. 아마추어 골프 발전과 횡성8대명품을 알리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으며 선수단 전원에게는 횡성 더덕즙과 횡성 쌀어사진미가 참가상으로 증정됐다. 우승자에게는 횡성 한우 1마리와 카엔쿠로골프 아이언, 샤프트 피팅권이 주어졌다.

제4회 횡성8대명품배 전국아마추어골프대회 우승사진(사진_(사)한국미드아마추어골프연맹)
제4회 횡성8대명품배 전국아마추어골프대회 우승사진(사진_(사)한국미드아마추어골프연맹)

최종일 경기 결과, 허지백이 극적인 연장전 끝에 우승을 차지했다.

허지백은 145(72,73)타를 기록하며 동타의 정환(76,69)과 연장전에 돌입했고, 접전 끝에 승리를 거두며 챔피언 자리에 올랐다. 정환은 아쉬운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어서 현철민이 147(73,75)타로 3위, 류기로가 148(73,75)타 4위, 최치원이 148(73,75)타 5위에 올랐다. 최종일경기 11번홀에서는 최순철이 홀인원을 기록했다.

우승을 차지한 허지백은 "2년 전, 본 대회에서 우승을 했었는데 다시 한번 우승을 하게 되어 정말 기쁘다"면서 본 "대회 개최를 위해 애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 드린다"며 수상 소감을 전했다.

제4회 횡성8대명품배 전국아마추어골프대회 단체사진(사진_(사)한국미드아마추어골프연맹)
제4회 횡성8대명품배 전국아마추어골프대회 단체사진(사진_(사)한국미드아마추어골프연맹)

이날 본 시상에 앞서, 한국미드아마추어골프연맹은 횡성군의 인재 육성을 위해 2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해당 장학금은 '횡성인재육성장학금'으로 기탁됐다. 이 장학금은 지역 인재 발굴과 지원에 활용될 예정으로  본 대회를 통해 전달된 누적 장학금은 총 1,300만 원에 이른다.

한편, 대회 타이틀명인 횡성8대명품에는 횡성한우, 횡성더덕, 안흥찐빵, 횡성쌀어사진미, 횡성토마토, 횡성잡곡, 횡성절임배추, 횡성사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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