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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윤형빈 VS ‘200만 유튜버’ 밴쯔 격투기 대결 과연 승자는

굽네 ROAD FC 073 파격 할인 얼리버드 티켓 판매 시작 1억 원의 상금이 걸린 글로벌 토너먼트 결승전

[시사매거진 신혜영 기자] 로드FC는 오는 6월 28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굽네 ROAD FC 073을 개최하는 가운데 지난 5월 12일 NOL 티켓을 통해 굽네 ROAD FC 073 얼리버드 티켓 판매를 시작했다. 이번 대회는 ‘개그맨’ 윤형빈(46, FREE)과 ‘200만 유튜버’ 밴쯔(35, 파이터100)가 종합격투기 대결 예고 되어 있어 기대감을 더한다.[자료_ROAD FC]1부와 2부 총 16경기를 달굴 선수는 누구?굽네 ROAD FC 073은 ‘개그맨’ 윤형빈과 ‘200만 유튜버’ 밴쯔의 종합격투기 대결로 화제를 모으고

[시사매거진 신혜영 기자] 로드FC는 오는 6월 28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굽네 ROAD FC 073을 개최하는 가운데 지난 5월 12일 NOL 티켓을 통해 굽네 ROAD FC 073 얼리버드 티켓 판매를 시작했다. 이번 대회는 ‘개그맨’ 윤형빈(46, FREE)과 ‘200만 유튜버’ 밴쯔(35, 파이터100)가 종합격투기 대결 예고 되어 있어 기대감을 더한다.[자료_ROAD FC]

(사진_ROAD FC 제공)
(사진_ROAD FC 제공)

1부와 2부 총 16경기를 달굴 선수는 누구?

굽네 ROAD FC 073은 ‘개그맨’ 윤형빈과 ‘200만 유튜버’ 밴쯔의 종합격투기 대결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윤형빈은 이번 경기를 끝으로 은퇴하며, 유튜브 채널 삭제를 공약으로 걸었다. 밴쯔 역시 패하면 200만 명이 넘는 구독자를 가진 유튜브 채널을 삭제한다며 각오를 다졌다.

1억 원의 상금이 걸린 글로벌 토너먼트 결승전도 열린다. 몽골 복싱 국가대표 출신의 한국 귀화 파이터 오카 (38, 전욱진 멀티짐, 한국명 김인성)이 카밀 마고메도프와의 대결로 우승을 노린다. 또한 발표가 되지 않았던 ‘라이트급 최연소 챔피언’ 박시원(23, 다이아MMA)의 웰터급 월장 첫 경기 상대는 윤태영(29, 제주 팀더킹)으로 확정됐다. 두 파이터는 2023년부터 신경전이 있었는데 박시원이 웰터급으로 월장하며 경기가 성사됐다.

‘코리안 스트롱’ 김현우(23, 팀 피니쉬)와 ‘11승 무패’ 으르스켈디 두이세예프(24, ATAMAN TEAM)의 경기, ‘근자감 파이터’ 박형근(39, TEAM AOM)과 ‘일본 최강 레슬러’ 하라구치 신(27, BRAVE GYM)의 대결, ‘고교 최고의 파이터’를 가리는 ‘편스타’ 편예준(18, 로드FC 군산)과 조준건(19, 팀 마르코)의 경기도 주목받고 있다.

굽네 ROAD FC 073은 1부와 2부를 합쳐 총 16경기가 열린다. 티켓은 NOL 티켓에서 구매할 수 있고, TV 생중계는 SPOTV, 온라인 생중계는 SOOP, 카카오TV, 다음스포츠에서 진행된다.

굽네 ROAD FC 073 출전명단
굽네 ROAD FC 073 출전명단

밴쯔, 로드FC 정문홍 회장의 복근 보고 “다시 태어나는 방법 밖엔...”

로드FC 정문홍 회장이 ‘200만 유튜버’ 밴쯔에게 다시 태어나야 한다는 조언(?)을 받았다.

지난 19일 정문홍 회장의 개인 유튜브 채널 가오형 라이프에 밴쯔와 함께 한 영상이 공개됐다. 오는 6월 28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개최되는 굽네 ROAD FC 073에서 ‘개그맨’ 윤형빈과 맞대결을 앞두고 있는 밴쯔가 메디컬 체크, 훈련 등 일정을 소화하며 정문홍 회장과 만난 것.

밴쯔는 원주에 위치한 로드FC 이동현짐에서 선수들과 훈련하며 경기를 준비했다. 훈련 과정 속에 정문홍 회장이 밴쯔에게 타격에 대한 원포인트 레슨을 하며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정문홍 회장은 “자세가 너무 엉성하다. (실전 타격은) 배운대로 하려고 노력은 하되 때릴 때는 야구공 던지듯이 해야 한다”며 시범을 보였다.

지도를 받았지만 좀처럼 밴쯔는 소화해내지 못했다. 아직 동작이 어색한 모습이었다. 정문홍 회장은 좀 더 구체적으로 가르쳐주고, 하체부터 기본 자세를 교정해줬다. 조금 나아지는 모습이 있었지만, 정문홍 회장을 만족시키기에는 부족했다.

훈련이 끝난 뒤 식사자리로 이동했다. 밴쯔와 함께 식사를 하며 정문홍 회장은 “필리핀에 범인 잡으러 가자”며 “범인을 잡을 것 같다. 경찰관들이 다 투입됐다. 필리핀 선거가 끝났다. 이번 선거에 18명인가 사망했다. 정치하는 사람들이 사망했으니 그쪽으로 조사를 많이 한다. 근데 로드FC 필리핀 페로 대표님이 무조건 잡으라는 미션을 줬다. 그래서 잡을 것 같은 느낌이 있다”고 말했다.

또한 과거 이야기도 전했다. 정문홍 회장은 밴쯔의 이야기를 듣고 “(윤)형빈이는 의리가 있다. 고소를 당한 적이 있었다. 녹취록이 다 있는데 법정에 다 제시는 하지 않았다. 다 무혐의가 됐다. 형빈이는 방송을 십몇 년 했는데 방송 인생을 걸고 맹세할 수 있다고 SNS에 올려줬다. 연예인이 그렇게 해주기 쉽지 않은데 해줬다. 그때 당시 여론에서는 형빈이는 내 편을 들어주는 죽는 것이었다”며 윤형빈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식사 후 로드FC 사무실로 이동했다. 이곳에서 정문홍 회장은 밴쯔에게 복근 훈련 PT를 받았다. 자신의 평소 운동 방법을 알려주고, 문제점을 진단 받았다.

그러자 밴쯔는 “복근 자체가 근육이 크지 않다. (식스팩이 보고 싶으면) 다시 태어나야 된다. 근육이 그렇게 태어났다. 복근이 튀어 나오는 근육이 아니”라고 말했다. 이에 정문홍 회장은 “너도 격투기 구제불능”이라며 웃으며 복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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