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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일, “새 앨범 ‘MEDITATION’ 발매... 고요함 속에서 발견한 진정한 가치”

[시사매거진 강창호 기자]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음악을 통해 마음의 평온을 찾으려는 움직임이 늘고 있다. 그런 흐름 속에서 피아니스트 한상일이 지난 15일, 두 번째 뉴에이지 앨범 을 워너뮤직코리아를 통해 디지털로 발매했다.이번 앨범은 단순한 연주를 넘어, 복잡한 세상 속에서 진정한 가치와 내면의 고요함을 찾으려는 여정을 담고 있다.한상일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재학 시절부터 국내 최고 권위의 음악 콩쿠르에서 두각을 나타냈으며, 이후 국제 무대에서도 뛰어난 성과를 거두었다. 2005년 프랑스 에피날 국제 피아노 콩

한상일 뉴에이지 앨범 ‘MEDITATION’ (앨범커버_워너뮤직코리아)
한상일 뉴에이지 앨범 ‘MEDITATION’ (앨범커버_워너뮤직코리아)

[시사매거진 강창호 기자]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음악을 통해 마음의 평온을 찾으려는 움직임이 늘고 있다. 그런 흐름 속에서 피아니스트 한상일이 지난 15일, 두 번째 뉴에이지 앨범 <MEDITATION>을 워너뮤직코리아를 통해 디지털로 발매했다.

이번 앨범은 단순한 연주를 넘어, 복잡한 세상 속에서 진정한 가치와 내면의 고요함을 찾으려는 여정을 담고 있다.

한상일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재학 시절부터 국내 최고 권위의 음악 콩쿠르에서 두각을 나타냈으며, 이후 국제 무대에서도 뛰어난 성과를 거두었다. 2005년 프랑스 에피날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는 1위 없는 2위를 수상하며, 해외 유학 없이도 한국 클래식 음악 교육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린 1세대 피아니스트로 평가받았다.

또한, 2011년 이탈리아 부조니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파이널리스트로 선정되었으며, 피아니스트 백건우로부터 “본인만의 개성 있는 소리를 가진 연주자”라는 극찬을 받았다. 이어 클래식 연주자로서 탄탄한 커리어를 쌓아온 그는 2023년 첫 번째 뉴에이지 앨범 ‘Traveling’을 통해 작곡가로서의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

피아니스트 한상일(사진_판테온)
피아니스트 한상일(사진_판테온)

새 앨범 <MEDITATION>은 명상을 통해 얻은 영감을 바탕으로 제작되었으며, 잊고 있던 ‘나’를 찾는 여정을 음악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수록곡 Prologue와 White Canon은 내면의 평온과 몰입의 순간을 표현하며, 바쁜 일상 속에서 잔잔한 위로를 전한다.

Prologue는 명상을 처음 접했을 때의 신선한 감정과 점차 차분해지는 마음의 흐름을 담았고, White Canon은 깊은 몰입과 자기 성찰의 순간을 음악적으로 풀어냈다.

한상일은 “이 앨범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고요함 속에서 자신의 소중한 가치를 발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그의 섬세한 피아노 선율은 소음과 혼란 속에서 진정한 평온을 선사하며, 많은 이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고 있다.

현재 그는 연세대학교, 서울예고, 예원학교 등에서 후학 양성에 힘쓰며, 연주자와 교육자로서의 길을 함께 걷고 있다. 또한, 아시아 퍼시픽 피아니스트 협회(PAPA) 대표 및 영 아티스트 포럼 & 페스티벌 이사로 활동하며 젊은 음악가들에게 영감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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