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대 대한검도회장에 조태원 후보 당선
[시사매거진 신혜영 기자] 대한검도회 새 수장에 조태원(사진) 씨엔케이스틸 대표이사가 당선되었다.7일 온라인으로 치러진 제29대 대한검도회장 선거에서 조 당선자는 한국초등학교검도연맹회장과 세계선수권대회 대한민국 국가대표단장을 역임한 이안수 후보자와 경쟁해 신임회장으로 당선됐다.조 당선자는 재정자립도 향상과 투명한 경영을 모토로 내세운 공약에서 매년 3억 원 이상의 찬조금 유치와 스포츠마케팅 전개, 각종 회의와 예산의 투명한 공개, 검도장 활성화를 위한 매년 1억 원 예산 책정 및 통합마케팅, 국제심판강습회 참가자들에게 경비일부지원,
[시사매거진 신혜영 기자] 대한검도회 새 수장에 조태원(사진) 씨엔케이스틸 대표이사가 당선되었다.
7일 온라인으로 치러진 제29대 대한검도회장 선거에서 조 당선자는 한국초등학교검도연맹회장과 세계선수권대회 대한민국 국가대표단장을 역임한 이안수 후보자와 경쟁해 신임회장으로 당선됐다.
조 당선자는 재정자립도 향상과 투명한 경영을 모토로 내세운 공약에서 매년 3억 원 이상의 찬조금 유치와 스포츠마케팅 전개, 각종 회의와 예산의 투명한 공개, 검도장 활성화를 위한 매년 1억 원 예산 책정 및 통합마케팅, 국제심판강습회 참가자들에게 경비일부지원, 찾아가는 강습회 신설, 검도호구와 죽도 공인제 도입, 국제오픈대회 신철 및 국제교류 강화 등을 공약한바 있다.
특히 국제오픈대회 신설과 국제교류 강화에 검도인들의 호응을 끌어 모았다는 평가도 있다. 대한검도회 설립 80년이 되어가지만, 한국 주도의 국제검도대회를 만들어내지 못해 왔다.
50대인 조 당선자는 그동안 한국대학검도연맹 회장을 맡으며 대학검도인들의 사회진출과 대학 검도 학계 관계자들의 검도연구에도 많은 관심을 가진 바 있다. 이에 검도인들은 조 당선자가 신임 대한검도회의 수장으로서 한국 검도의 새로운 변혁을 이룰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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