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태화강역 청량리행 KTX-이음 운행
KTX-이음 1일 왕복 6회 운행, ITX-마음 1일 왕복 4회 운행 북구, 울주군 각각 북울산역, 남창역 유치 고베
[시사매거진 강정덕 기자] 20일부터 태화강역에 KTX-이음, ITX-마음이 운행을 시작하면서 울산의 철도 교통망이 대폭 확충된다.울산시는 KTX-이음은 태화강역에 1일 왕복 6회 정차하며, 태화강역에서 청량리역까지 3시간 10분대에 갈 수 있다. 내년 "영천-안동 구간의 고속 열차 신호시스템이 완료되면 3시간대로 단축되며, 추후 열차를 추가 투입하여 운행이 확대될 전망이다" 알렸다.ITX-마음은 울주 남창역, 남구 태화강역, 북구 북울산역에 1일 왕복 4회 운행하며, 태화강역에서 청량리역까지 4시간 30분대 시간이 걸린다.2025
[시사매거진 강정덕 기자] 20일부터 태화강역에 KTX-이음, ITX-마음이 운행을 시작하면서 울산의 철도 교통망이 대폭 확충된다.
울산시는 KTX-이음은 태화강역에 1일 왕복 6회 정차하며, 태화강역에서 청량리역까지 3시간 10분대에 갈 수 있다. 내년 "영천-안동 구간의 고속 열차 신호시스템이 완료되면 3시간대로 단축되며, 추후 열차를 추가 투입하여 운행이 확대될 전망이다" 알렸다.
ITX-마음은 울주 남창역, 남구 태화강역, 북구 북울산역에 1일 왕복 4회 운행하며, 태화강역에서 청량리역까지 4시간 30분대 시간이 걸린다.
2025년 1월 1일부터는 부산 부전역 ~ 강릉역을 운행하는 ITX-마음도 남창역, 태화강역, 북울산역에 정차할 예정이다. ”울산에서 강릉까지 3시간30분대 이동이 가능, 강원도까지 교통 접근성이 대폭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밝혔다.
시는 신규 열차 운행에 따라 ”지역 연계 교통수단 확충 및 울산 관광 마케팅 등 대책을 추진한다“ 알렸다.
한편, 울산에서는 태화강역외 북구와 울주군이 각각 북울산역과 남창역에 KTX-이음 정차 유치를 위해 노력했으나, 모두 고배를 마셨다.
국토부에 따르면 ”고속열차에 맞는 신호 시스템이 미비하고, 부전역~청량리역 운행 횟수가 3회에 불과한 점 등을 고려해 울산에는 태화강역만 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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