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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백양 숲속 한 페이지' 오는 30일 개최

30일부터 12월 1일까지 이틀간 백양가족공원에서 진행

[시사매거진 박일곤 기장] 부산시는 오는 30일부터 12월 1일까지 이틀간 백양가족공원에서 '백양 숲속 한 페이지' 행사를 개최한다.특히, 당감·개금권 주민을 중심으로 운영한 '주민참여 리빙랩'에서 아이디어가 도출돼 본격 추진하는 이번 행사는, 1차 해피챌린지 사업으로 새 단장(리모델링)한 '백양가족공원'에서 주민들이 함께 할 수 있는 활동을 종합해 직접 기획한 마을 행사인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이날 행사는 학부모, 학생, 지역주민, 공감정책단 등 5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상시 프로그램인 야외도서관 및 체험활동 ▲게릴라

'백양 숲속 한 페이지' 포스터.(사진_부산시)
'백양 숲속 한 페이지' 포스터.(사진_부산시)

[시사매거진 박일곤 기장] 부산시는 오는 30일부터 12월 1일까지 이틀간 백양가족공원에서 '백양 숲속 한 페이지' 행사를 개최한다.

특히, 당감·개금권 주민을 중심으로 운영한 '주민참여 리빙랩'에서 아이디어가 도출돼 본격 추진하는 이번 행사는, 1차 해피챌린지 사업으로 새 단장(리모델링)한 '백양가족공원'에서 주민들이 함께 할 수 있는 활동을 종합해 직접 기획한 마을 행사인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이날 행사는 학부모, 학생, 지역주민, 공감정책단 등 5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상시 프로그램인 야외도서관 및 체험활동 ▲게릴라 프로그램인 운동 프로그램 ▲지역민 길거리 공연(버스킹) 등 다양한 콘텐츠가 운영된다.

상시 프로그램으로는 ▲야외도서관 ▲독서대, 독서키링, 책갈피 만들기 ▲크리스마스 쿠키 만들기 ▲2025년 달력 만들기 ▲엘이디(LED) 등 만들기 ▲크리스마스 양말 만들기 ▲문패 만들기 등이 있다.

무대공연으로는 ▲비보잉 ▲매직버블쇼 ▲대중가요 ▲합창이 준비돼 있고 ▲요가&스트레칭 ▲야간 영화 상영 등 다양한 게릴라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임경모 시 도시혁신균형실장은 “'15분도시 부산'은 가까운 곳에서 이웃들과 좋은 사회적 관계를 형성해 시민이 행복할 수 있도록 촉진하는 우리시 핵심 정책으로, 이를 통해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도시 부산'을 만드는 것이 최종 목표”라며 “'주민들이 직접 디자인한 이번 '백양 숲속 한 페이지' 행사를 시작으로 시민과 함께 만들고, 시민이 행복한 15분도시 부산이 완성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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