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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국내 첫 국제 아동도서전 개최

'2024 부산국제아동도서전', 오는 28일부터 백스코에서 열린다

[시사매거진 박일곤 기자] 부산시는 오는 28일부터 12월 1일까지 국내 최초 국제 아동도서전인 '2024 부산국제아동도서전'을 백스코에서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도서전에는 16개국 193개 출판사와 국내외 작가 118명이 참여하며, 150여 개의 부대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주제는 걸리버 여행기의 상상의 나라 '라퓨타(Laputa)'로, 어린이와 어른의 꿈을 담은 책들을 중심으로 다양한 전시와 체험 활동이 진행된다.행사에는 ▲도서 전시 ▲국내외 작가와의 만남 ▲사인회 ▲키즈 아틀리에 ▲저작권 세미나 등이 포함된다. '라퓨타-한다,

2024 부산국제아동도서전 포스터.(사진_부산시)
2024 부산국제아동도서전 포스터.(사진_부산시)

[시사매거진 박일곤 기자] 부산시는 오는 28일부터 12월 1일까지 국내 최초 국제 아동도서전인 '2024 부산국제아동도서전'을 백스코에서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도서전에는 16개국 193개 출판사와 국내외 작가 118명이 참여하며, 150여 개의 부대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주제는 걸리버 여행기의 상상의 나라 '라퓨타(Laputa)'로, 어린이와 어른의 꿈을 담은 책들을 중심으로 다양한 전시와 체험 활동이 진행된다.

행사에는 ▲도서 전시 ▲국내외 작가와의 만남 ▲사인회 ▲키즈 아틀리에 ▲저작권 세미나 등이 포함된다. 

'라퓨타-한다, 어린이' 주제전에서는 독창성과 심미성을 인정받은 400여 권의 책과 '한국에서 가장 즐거운 책' 10종이 전시된다.

또한 '저작권 센터'에서는 국내외 출판사와 전문 에이전트가 참여해 저작권 수출 상담과 세미나를 진행하며, 부산현대미술관과 현대어린이책미술관 등도 함께 문화 콘텐츠를 선보인다.

이준승 행정부시장은 “부산국제아동도서전이 한국 아동문학의 중심으로 자리 잡고 세계적인 아동 콘텐츠 교류와 거래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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