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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3대 메이저 대회 “제33회 국방부장관기 전국단체대항태권도대회” 3일 개막

-국내 3대 메이저 대회 -고등부, 대학, 일반부와 군인부 총 3,022명 참가 -9월 3일(화)부터 11일(수)까지 9일간 무한한 경쟁에 돌입

[시사매거진 박기만 기자] 제33회 국방부장관기 전국단체대항태권도대회가 3일(화) 경북 문경시 국군체육부대 선승관에서 개막했다.국방부장관기 전국단체대항태권도대회는 국내 3대 메이저 대회로 1992년부터 국군의 날 기념행사로 매년 치러지고 있다.이번 대회에는 고등부, 대학, 일반부와 군인부 총 3,022명의 선수가 참가하여 겨루기와 품새 종목에서 그동안 땀 흘려 준비한 기량을 발휘하며 무한한 경쟁에 돌입했다.국방부 군악대와 의장대, 제2군단 태권도 시범단의 멋진 태권도공연으로 개막식의 활기를 불어넣은 이번 대회는 여군부 품새 개인전과

[시사매거진 박기만 기자] 제33회 국방부장관기 전국단체대항태권도대회가 3일(화) 경북 문경시 국군체육부대 선승관에서 개막했다.

제33회 국방부장관기 전국단체대항태권도대회 개막식에서 대한태권도협회 양진방 회장이 대회사를 하고 있다. (사진-경북태권도협회)
제33회 국방부장관기 전국단체대항태권도대회 개막식에서 대한태권도협회 양진방 회장이 대회사를 하고 있다. (사진-경북태권도협회)

국방부장관기 전국단체대항태권도대회는 국내 3대 메이저 대회로 1992년부터 국군의 날 기념행사로 매년 치러지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고등부, 대학, 일반부와 군인부 총 3,022명의 선수가 참가하여 겨루기와 품새 종목에서 그동안 땀 흘려 준비한 기량을 발휘하며 무한한 경쟁에 돌입했다.

심판 대표 선서 상사 노시형(왼), 중위 임지윤(오) 대한태권도협회 상임 심판 (사진-경북태권도협회)
심판 대표 선서 상사 노시형(왼), 중위 임지윤(오) 대한태권도협회 상임 심판 (사진-경북태권도협회)

국방부 군악대와 의장대, 제2군단 태권도 시범단의 멋진 태권도공연으로 개막식의 활기를 불어넣은 이번 대회는 여군부 품새 개인전과 품새 혼성 복식전, 특히 2년 이내에 단증을 취득한 장병들로 구성된 비선수 품새 단체전 등 시범종목을 선보이며 볼거리가 한층 더 다양해졌다.

국방부 의장대의 멋진 퍼포먼스 장면 (사진-경북태권도협회)
국방부 의장대의 멋진 퍼포먼스 장면 (사진-경북태권도협회)

대한태권도협회 양진방 회장은 “국방부장관기대회는 오랜 기간 군 태권도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해왔고 이는 국내 태권도 발전과 성장의 밑거름이 되었다”라며 대회에 함께 해주신 모든 선수와 지도자 및 대회 준비를 위해 애쓰신 태권도협회 임직원의 노고에도 감사의 말을 전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대회 기간 수상과 더불어 기억에 남는 결실을 거두길 바라며, 문경시는 문경새재 등 관광지뿐만 아니라 완벽한 체육시설을 갖춘 국군체육부대와 국제 규격의 경기장 등 스포츠타운을 갖추고 있는 스포츠 도시로 전지훈련의 최적지로 인기를 더해가고 있다“며 “문경만이 가진 매력에 흠뻑 빠져 보시길 바란다”고 선수들을 격려했다.

​제33회 국방부장관기 전국단체대항태권도대회 겨루기 단체전 경기 장면. (사진-박기만기자)​
​제33회 국방부장관기 전국단체대항태권도대회 겨루기 단체전 경기 장면. (사진-박기만기자)​

문경시의회 이정걸 의장은 ”문경을 찾아주셔서 감사드리며 정정당당한 스포츠맨십을 통해 선수 간의 화합과 우정을 다지는 성대한 축제의 한마당이 되길 바라며 그동안 쌓아온 실력을 마음껏 펼치고 원하는 결과를 꼭 이루시길 바란다“라고 했다.

3일(화)부터 11일(수)까지 9일간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문경시와 문경시의회, 문경시 체육회가 후원하고 대한태권도협회와 대한민국 국방부가 주최 대한태권도협회, 경상북도태권도협회, 문경시 태권도협회가 함께 주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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