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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유일의 제5회 태권도 ONE 참피온쉽 성황리에 개최

문체위 소속 이기헌 국회의원 참석 문화, 체육계에서도 뜨거운 관심! 2024 ITF아시아태권도 참피온쉽 도 함께 열려

[시사매거진 박경환 기자] 지난 8/31~9/01(2일) 양일간에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WT 스타일의 태권도와 ITF 태권도의 대회를 한 경기장에서 모두 볼 수 있는 제5회 태권도 ONE 참피온쉽 ’2024 ITF아시아태권도 참피온쉽이 동시에 개최되어 작년에 이어 올해도 북세통을 이루었다.개회식에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이기헌 국회의원을 비롯해 ITF 최중화 총재, 양진방 대한태권도협회장, 김중헌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 등 태권도계 임원들이 모두 참석해 대회의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특히 문체위 소속 이기헌 국회의원은 “태권도가 파리올

[시사매거진 박경환 기자] 지난 8/31~9/01(2일) 양일간에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WT 스타일의 태권도와 ITF 태권도의 대회를 한 경기장에서 모두 볼 수 있는 제5회 태권도 ONE 참피온쉽 ’2024 ITF아시아태권도 참피온쉽이 동시에 개최되어 작년에 이어 올해도 북세통을 이루었다.

개회식에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이기헌 국회의원을 비롯해 ITF 최중화 총재, 양진방 대한태권도협회장, 김중헌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 등 태권도계 임원들이 모두 참석해 대회의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특히 문체위 소속 이기헌 국회의원은 “태권도가 파리올림픽에서 금메달 2개와 동메달 1개를 획득해 대한민국이 전세계 스포츠 강국으로 위상을 떨치는 데 결정적 역할과 국위 선양을 했다”고 말한 뒤, “때마침 올림픽 스포츠 종목인 WT태권도와 무도로서 발전한 ITF태권도 경기를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같은 경기장에서 모두 경험할 수 있는 유일한 대회가 열린다고 해서 이렇게 참석하게 되었다며 제가 도울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적극적으로 고민하겠다”고 축사를 전했다.

문화체육관광위 소속 이기헌 국회의원이 축사를 하고 있다.(사진_태권도 ONE 참피온쉽 조직위원회)
문화체육관광위 소속 이기헌 국회의원이 축사를 하고 있다.(사진_태권도 ONE 참피온쉽 조직위원회)

제도권에서 왜 이렇게 이 대회에 관심을 보이고 있을까? 아마도 그 이유는 비록 과거 태권도가 두 개의 조직으로 갈라져 서로 다르게 성장했지만, 철 지난 이데올로기를 극복하고 현재“태권도는 하나(ONE)”라는 가치를 담은 대회의 취지가 태권도계의 많은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해석할 수 있다.

ITF 국제태권도연맹 최중화 총재는 환영사를 통해 불과 10년 전까지만 해도 상상할 수 없었던 대회가 지금 현실에서 이루어져서 감동적인 순간이라며, 태권도의 발전을 위해 참석해주신 이기헌 국회의원님과 대한태권도협회 양진방 회장, 태권도진흥재단 김중헌 이사장님께도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ITF 최중화 총재와 KTA 양진방 회장이 손을 맞잡고 있다.(사진_태권도 ONE 참피온쉽 조직위원회)
ITF 최중화 총재와 KTA 양진방 회장이 손을 맞잡고 있다.(사진_태권도 ONE 참피온쉽 조직위원회)

양진방 회장(대한태권도협회)도 축사를 통해 “태권도기술의 극치를 보여주는 WT 올림픽 태권도 스타일과 무도로써 발전한 ITF태권도 스타일의 두 태권도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태권도는 하나”라는 가치가 더욱 빛나고 이를 통해 태권도의 다양한 해석과 평화로운 공존이 함께 하여 더욱 발전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제5회 태권도 ONE 참피온쉽 & ITF 아시아태권도 참피온쉽은 유급자, 유단자 ‘틀’ 유급자, 유단자 남/여 “맞서기”와 유단자 단체 맞서기가 열렸고, WT스타일은, 유급자, 유단자 남/여 “품새”개인전, 단체전과 유단자 남/여 “겨루기” 개인전, 단체전으로 진행되었다.

서로 다른 ITF&WT 경기규칙을 설명하며 시연하고 있다.(사진_태권도 ONE 참피온쉽 조직위원회)
서로 다른 ITF&WT 경기규칙을 설명하며 시연하고 있다.(사진_태권도 ONE 참피온쉽 조직위원회)

이번 대회를 총괄한 엄재영, 유승희 두 조직위원장들은 “태권도 ONE 참피온쉽대회는 벌써 5살이 되었다며 우리가 계속 발전시켜 하나의 태권도에 다양한 스타일이 존재한다는 것을 계속 알리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국내 1438명 해외 15개국 450명의 태권도 가족들이 참석해서 화합과 교류를 계속 이어 나가고 있으며, 대회가 끝난 뒤 몇몇 곳에서 내년 대회를 유치하고 싶다는 의사를 전해 대회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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