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한국중국상회회원대표대회’ 서울에서 개최
제18대 한국중국상회 회장으로 중국외운한국선무유한회사 까오천(高晨) 대표이사 선출
[시사매거진 김순준 기자] 2024년 한국중국상회회원대표대회가 8월 29일 상회회원사와 언론인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에서 개최되었다.인웨이위(尹为宇) 상회회장은 2023년 한국중국상공회의소 업무보고를 통해 “2023년에는 상공회의소의 발전 목표와 취지를 견지하고 코로나 사태 완화 후 중국 자본 기업에 대한 서비스 회복 및 강화를 가속화하고 한중 기업가 교류, 한중 지방 및 산업 등 협력을 더욱 강화했다”면서 “2024년에는 과학기술 혁신을 핵심으로 삼아, ‘새로운 질적 생산력’ 발전을 가속화하는 배경하에 재한 중국자본
[시사매거진 김순준 기자] 2024년 한국중국상회회원대표대회가 8월 29일 상회회원사와 언론인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에서 개최되었다.
인웨이위(尹为宇) 상회회장은 2023년 한국중국상공회의소 업무보고를 통해 “2023년에는 상공회의소의 발전 목표와 취지를 견지하고 코로나 사태 완화 후 중국 자본 기업에 대한 서비스 회복 및 강화를 가속화하고 한중 기업가 교류, 한중 지방 및 산업 등 협력을 더욱 강화했다”면서 “2024년에는 과학기술 혁신을 핵심으로 삼아, ‘새로운 질적 생산력’ 발전을 가속화하는 배경하에 재한 중국자본기업 민간 협회의 장점과 잠재력을 적극적으로 발휘하고, 한중 기업 합작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한중양국 경제무역 협력에 새로운 동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밝혔다.
위하이옌(俞海燕) 상회집행회장이 주재한 회의에서 한국중국상회 2023년 재무보고와 상회정관개정보고, 신임회장 및 감사선임 보고, 2023~2024년 회원변동보고, 새로 선임된 신임부회장회원사, 집행위원 및 자문위원 현황 보고 등이 있었다. 상회감사 중국은행서울지점 쪼우지엔쥔(周建军)행장이 2023년 감사보고를 하였다.
이번 회의에서 2023년 한국중국상회 업무보고 등 결의안이 통과되었고, 신임회장, 감사선임, 새로 선임된 신임부회장회원사 승인되었다. 제18대 한국중국상회 회장으로는 중국외운한국선무유한회사 까오천(高晨) 대표이사가 선출되었고, 중국교통은행서울지점 후앙위신(黄育新) 지점장이 새로운 감사에 선임되었다.
까오천(高晨) 회장은 취임사에서 상회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내부적으로 주요 목표를 정립하고 소통과 교류를 강화하여 신규 회원을 지속적으로 유치하였고, 대외적으로는 한중양국의 경제무역 교류의 플랫폼이자 매개체 역할을 하여 제9차 한중일 정상회담 등 중요한 순간을 함께 했으며, 긍정적인 에너지를 계속 전달하여 유익한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까오천 회장은 “앞으로도 정치적 리더십, 조직구축, 혁신엔진, 준법의식 등을 강화하고, 청사진을 끝까지 유지하면서 ‘더욱 훌륭하게’ 상회의 업무를 계속 추진하여 새롭고 더욱 더 큰 성과를 낼 것”이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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