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고흥군청 태권도 팀, '2024 한국실업최강전 '개인전 종합우승!
[시사매거진 이재욱 기자]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제주 서귀포시 공천포전지훈련센터에서 열린 2024 한국실업최강전 전국태권도대회(겨루기)에서 전남 고흥군청 태권도팀이 남자부개인전 종합우승을 했다.한국실업연맹이 주최하고 서귀포시태권도협회에서주관 하여 전국 27개 실업팀 500여명의 선수 및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남, 여각 8체급 남.여 5인조 단체전, 남.여 3인조 단체전 경기가 펼쳐졌다.개인전 6체급에 참여한 고흥군청 태권도팀은 이경학(-87kg), 하선우(-58kg) 금메달, 이의현(63kg), 김근형(-80kg) 동메달을
[시사매거진 이재욱 기자]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제주 서귀포시 공천포전지훈련센터에서 열린 2024 한국실업최강전 전국태권도대회(겨루기)에서 전남 고흥군청 태권도팀이 남자부개인전 종합우승을 했다.
한국실업연맹이 주최하고 서귀포시태권도협회에서주관 하여 전국 27개 실업팀 500여명의 선수 및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남, 여각 8체급 남.여 5인조 단체전, 남.여 3인조 단체전 경기가 펼쳐졌다.
개인전 6체급에 참여한 고흥군청 태권도팀은 이경학(-87kg), 하선우(-58kg) 금메달, 이의현(63kg), 김근형(-80kg) 동메달을 획득하여 개인전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이경학(-87kg) 선수는 결승전에서 3회전까지 팽팽한 접전을 펼친 가운데 13대 11로 역전하며, 우승을 차지하였고 하선우(-58kg)선수는 2회전 19대 9로 10점 점수 차이를 내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고흥군청 태권도팀은 지난 4월에 전라남도 최초로 창단한 태권도 실업팀으로 3개월도 체 되지 않았음에도 이번 대회에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고흥군실업팀 김중옥 감독은 "선수들이 힘든 훈련을 잘 이겨낸 결과"라면서 "앞으로도 더욱 훈련에 매진하여 다음 대회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이어 "항상 많은 관심 가져주시는 공영민 고흥군수님, 김은수 고흥군 체육회장님, 명종필 고흥군청 과장님, 박경환 전남태권도협회 상임부회장님께 감사하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고흥군 관계자는 "올해 창단한 신생팀이지만 지도자와 선수들이 합심하여 자리를 잡은 것 같다"며 "전국 최고의 실업팀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지원과 응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고흥군청 태권도 실업팀은 고흥 출신 20대 국회의원 현. 세계태권도 본부 국기원 원장 이동섭, 전)MBN 스포츠국장 현 세계태권도 본부 국기원 송하칠 대변인이 고흥군 공영민 군수에게 창단을 권유하여 창단하게 되면서 이번 대회에 좋은 성적을 거두게 되었다.
고흥군청 태권도팀은 김중옥 감독, 양재훈 코치가 선수들의 실력향상을 위해 지도하고 있으며, 지난 6월 대한체육회 '2024년 하계종목 직장운동경기부 창단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올해부터 3년간 총 2억 7천만원의 국비를 확보함으로써 선수단 운영에 큰 도움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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