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띠 합격의 기쁨을! 광주광역시 북구 실버태권도 첫 승급심사 개최
제 1회 북구실버태권도 승급심사 23일(화) 수강생 24명 심사 윤판석 회장 전국실버태권도대회 100세 어르신 사진 보여주며 "건강하게 열심히 하기를" 조선대학교 태권도학과 태권도부(이계행 교수) 도복지원
[시사매거진 정연수 기자] 제 1회 북구실버태권도 승급심사가 23일 화요일 오전 11시에 광주광역시 북구 태봉생활체육관 4층에서 수강생 24명의 심사가 진행됐다.이날 심사에는 문인 북구청장, 정희환 북구 체육회장, 문춘식 북구체육회 사무국장, 전미용 북구의회의원, 윤판석 광주광역시 태권도협회 명예회장, 정수복 북구태권도협회회장, 김남용 북구체육회 이사 겸 북구태권도협회 부회장, 김명식 북구 체육회이사 겸 북구 태권도협회 전무이사, 조기수 북구을 태권도협회 지회장 겸 부회장, 김희석 북구갑 태권도협회 지 회장 겸 부회장, 김재덕 북구
[시사매거진 정연수 기자] 제 1회 북구실버태권도 승급심사가 23일 화요일 오전 11시에 광주광역시 북구 태봉생활체육관 4층에서 수강생 24명의 심사가 진행됐다.
이날 심사에는 문인 북구청장, 정희환 북구 체육회장, 문춘식 북구체육회 사무국장, 전미용 북구의회의원, 윤판석 광주광역시 태권도협회 명예회장, 정수복 북구태권도협회회장, 김남용 북구체육회 이사 겸 북구태권도협회 부회장, 김명식 북구 체육회이사 겸 북구 태권도협회 전무이사, 조기수 북구을 태권도협회 지회장 겸 부회장, 김희석 북구갑 태권도협회 지 회장 겸 부회장, 김재덕 북구태권도 부회장겸 광주광역시태권도협회 겨루기심판위원장이 참석했다.
이날 심사는 김명식 북구태권도협회 전무이사의 사회와 북구갑 태권도협회 지회장 겸 지도하고 있는 김희석 강사의 구령으로 심사가 진행 되었다.
개회식에 참석한 문인 북구청장은 “북구 체육회 정희환 회장님께서 많은 관심과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해 태권도를 시작하게 되었다”면서 “오늘 참석한 어르신들 표정이 밝고 활기차게 보인다. 북구청에서도 아낌없는 지원이 되도록 오늘 참석하신 전미용 북구의회 의원님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했다.
윤판석 회장은 심사 시작 전 스마트 폰 사진을 보여주며 “올해 전국실버태권도 전국대회에서 찍어온 100세 어르신인데 대회에 참가 하실 만큼 건강하시다”며 “여기에 계신 분들도 열심히 하여 건강해지고 대회에 참가할 수 있도록 열심히 운동해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윤 회장은 “평생 태권도를 하면서 국가대표도 배출하고, 세계대회 감독, 코치도 역임하고 훈장도 받을 만큼 태권도만 생각해 왔고 다른 욕심보다 태권도 욕심이 가장 많았다”며 “지금까지 건강하게 지내는 것도 태권도 수련을 열심히 해왔기 때문이다”라며 “오늘 심사에 참석한 여러분들도 열심히 운동하여 건강하기를 바란다“고 했다.
강사로 지도하고 있는 김희석 북구갑 태권도협회 지회장 겸 북구 태권도협회 부회장은 ”무릎, 어깨, 고관절 수술도 하고 아픈 곳이 많았던 어르신들이지만 처음 접하는 태권도에 대한 열정이 대단하고, 출석도 높고 2시간 운동도 열심히 잘 하고 있다“며, ”오늘 심사 준비까지 열심히 준비했다. 앞으로도 태권도를 통해 건강한 노후 활기찬 생활이 되시도록 최선을 다해 지도하겠다“고 했다.
심사에 참여한 24명의 어르신들 중 엘리트태권도장 전주영 관장태권도장에서 수련하여 올해 3월 국기원심사에서 2단에 합격한 윤금자어르신의 단증수여식을 문인 북구청장이 수여하며, 축하의 자리를 가졌다.
이번 심사에서 최고령 송순금(89세)어르신이 참석해 건강한 모습으로 심사에 합격하고 북구체육회 정희환 회장으로부터 노란띠를 대표로 수여 받았다.
북구 실버태권도는 광주광역시북구체육회 생활체육교실에서 담당하고 있으며, 매주 화요일, 목요일 하루 2시간 10시부터 12시까지 건강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김희석 북구갑 태권도 협회 지회장 겸 북구 태권도협회 부회장이 강사로 지도하고 김영자 반장이 어르신들과 소통하며 봉사하고 있다. 어르신들의 도복은 조선대학교 태권도학과 태권도부(이계행 교수)에서 지원하여 고령화사회 태권도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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