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로드FC, 케이지의 꽃 ‘로드걸’ 3인3색 인터뷰
로드FC 라운드걸 안나경, 이시아, 정주희 화보 최초 공개
[시사매거진 신혜영 기자] 로드FC(대표 정문홍) 경기에서 각 라운드의 시작을 알리는 로드걸들의 화보가 공개됐다. 안나경, 정주희, 이시아는 이번 화보를 통해 각자의 매력을 한껏 보여주고 있다. 격투기 팬들은 물론, 모델계에서도 수많은 팬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로드FC 라운드걸들은 경기 후 시상에서 기념 촬영 진행에도 함께 하며 경기의 재미와 흥미를 더욱 집중시킨다.Q. 로드걸 화보 최초 공개다. 소감은 어떤가.안나경 안녕하세요. 로드걸로 활동하게 된 안나경이라고 합니다. 우선 로드걸로 활동하면서 화보를 찍을 수 있게 되어 너무
[시사매거진 신혜영 기자] 로드FC(대표 정문홍) 경기에서 각 라운드의 시작을 알리는 로드걸들의 화보가 공개됐다. 안나경, 정주희, 이시아는 이번 화보를 통해 각자의 매력을 한껏 보여주고 있다. 격투기 팬들은 물론, 모델계에서도 수많은 팬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로드FC 라운드걸들은 경기 후 시상에서 기념 촬영 진행에도 함께 하며 경기의 재미와 흥미를 더욱 집중시킨다.
Q. 로드걸 화보 최초 공개다. 소감은 어떤가.
안나경 안녕하세요. 로드걸로 활동하게 된 안나경이라고 합니다. 우선 로드걸로 활동하면서 화보를 찍을 수 있게 되어 너무 영광이라고 생각해요. 로드걸로 무대에 설 수 있게 되어 책임감도 느껴지는 것 같아요.
정주희 자신 없었는데 너무 이쁘게 잘 나와서 감사했습니다. 다음 화보에도 더 멋진 모습으로 만나고 싶어요.
이시아 라운드걸이라면 누구나 꿈꾸는, 저 또한 꼭 한번 서보고 싶었던 대한민국 가장 큰 MMA 무대 로드FC에서 공식 로드걸 멤버로 인정받아 너무나도 영광스러웠습니다. 꿈같았던 순간이었고, 요즘엔 계속 다음 경기에 더욱 관심을 가지고 공부하고 있어요. 머릿속에 로드FC 뿐이네요. 앞으로 로드걸로서 로드FC를 더 빛나게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Q. 라운드걸(로드걸)로 활동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다면.
안나경 처음 계체량 때 로드걸로 인사를 드렸을 때와 대회 당일 큰 무대에 올라갈 수 있던 그 첫날이 기억에 남는 거 같아요. 설렘이 굉장했던 거 같아요.
정주희 작년 연말 이수연 이은정 선수 경기가 너무 인상 깊었습니다. 이은정 선수의 파워가 너무 멋져 보였습니다.
이시아 로드걸로서 경기에 임하기도 하지만, 경기를 함께 즐기고 관람할 땐 저도 관람객의 마음이 되더라구요. 정말 간절히 노력하고 열심히 하는 모습이 보였던 선수가 우승했을 때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저도 모르게 눈물에 맺혔던 순간도 있었네요.
Q. 활동하면서 느낀 일에 대한 매력이 있다면.
안나경 짜릿하고 두근거리는 순간과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는 매력적인 스포츠라고 생각합니다.
정주희 현장감 있는 경기를 바로 앞에서 응원할 수 있어서 매력 있어요. 로드걸로서 링위를 밟을 수 있다는 것도 멋진거같아요.
이시아 멋진 로드FC의 경기를 가장 가까이에서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저희는 계체량도 함께 참가하기 때문에 각 선수분들 간의 긴장감이 얼마나 더 큰지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데요, 이런 감정들을 현장에서 직접 느끼고 또 가장 가까이서 생동감 있게 경기를 지켜볼 수 있으며 경기의 일원이 되어 일 또한 할 수 있다는 것이 다른 어떠한 것 보다 차별화된 매력과 강점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Q. 자기관리를 위한 루틴이 있나.
안나경 저는 예전부터 헬스 트레이너로 시작으로 요가, 필라테스 라이센스를 가지고 있는데요 매일 수련을 하는 것이 저의 루틴이 아닐까 해요.
정주희 제가 평일에는 요가강사를 하고 있어서 매일 요가와 산책, 그리고 약간의 근력운동을합니다. 가끔은 등산과 러닝으로 활력을 찾으려고 해요.
이시아 저는 정말 살이 잘 찌는 체질이라 식단을 참 독하게 관리하고 있습니다. 경기 전 이틀은 계란만 먹어요. 하지만 경기장 출근하면 너무너무 맛있는걸 잘 챙겨주셔서 다시 원상 복구하고 간답니다.
Q. 앞으로의 목표가 있다면.
안나경 로드걸의 자부심을 가지고 앞으로 로드FC의 매력을 더 알리고 싶습니다. 이거다는 목표는 아니지만 기회가 된다면 로드FC 선수분들의 훈련을 직접 보고 경험해 볼 수 있는 자리가 있었으면 합니다.
정주희 매경기를 로드걸로서 항상 진지하고 즐겁게 임하고 있습니다. 요가강사와 모델로서도 올해 더 많은 일을 하려고해요. 링위에 선수들처럼 저도 제 자리에서 노력하며 빛날 수 있으려구요.
이시아 제 꿈이자 목표였던 로드걸이 되어 사실 저는 꿈을 이뤘지만 이 꿈을 오래오래 꾸고 싶습니다. 외모도, 마음도, 로드FC에 대한 사랑도 더 많이 키워가며 오래오래 함께 하고 싶네요. 앞으로의 이시아의 발전을 지켜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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