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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 관광청, 한국 첫 관광 설명회 인산인해

카자흐스탄 주한대사 “양국간 교류 늘어 기쁘다”

[시사매거진 신현희 기자] 19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호텔에서 카자흐스탄 관광청이 주최한 지역&관광 설명회가 열렸다. 카자흐스탄 관광청이 한국에서 관광 설명회를 연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 더 의미가 있었다.이날 참석한 카자흐스탄 누르갈리 아르스타노프 주한대사는 “며칠 전 윤석열 대통령이 중앙아시아 순방하며 'K-실크로드 협력 구상'을 발표했다”며 “양국이 무비자 협정을 맺고 직항 노선도 있는 만큼 더 좋은 관계로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지난해 카자흐스탄을 방문한 한국 관광객은 3만 5000여명이며 카자흐스탄에서 한국으로

[시사매거진 신현희 기자] 19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호텔에서 카자흐스탄 관광청이 주최한 지역&관광 설명회가 열렸다. 카자흐스탄 관광청이 한국에서 관광 설명회를 연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 더 의미가 있었다.

카자흐스탄 누르갈리 아르스타노프 주한대사(좌)와 카자흐스탄 서기관(우)(사진_시사매거진)
카자흐스탄 누르갈리 아르스타노프 주한대사(좌)와 카자흐스탄 서기관(우)(사진_시사매거진)
카자흐스탄 누르갈리 아르스타노프 주한대사(사진_시사매거진)
​카자흐스탄 누르갈리 아르스타노프 주한대사(좌)와 카자흐스탄 서기관(우)(사진_시사매거진)카자흐스탄 누르갈리 아르스타노프 주한대사(사진_시사매거진)

이날 참석한 카자흐스탄 누르갈리 아르스타노프 주한대사는 “며칠 전 윤석열 대통령이 중앙아시아 순방하며 'K-실크로드 협력 구상'을 발표했다”며 “양국이 무비자 협정을 맺고 직항 노선도 있는 만큼 더 좋은 관계로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 카자흐스탄을 방문한 한국 관광객은 3만 5000여명이며 카자흐스탄에서 한국으로 의료관광을 온 사람도 1만 2000여명에 이르는 등 양국간 교류가 활발해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별도의 비자 발급 없이 30일간 카자흐스탄에서 체류할 수 있다는 점과 함께 카자흐스탄 국적 항공사인 에어아스타나가 ‘인천-아스타나’ 직항 노선을 재개한 것으로 미루어 추후 더욱 양국간 관광과 교류가 활발해 질 것으로 보인다.

누르갈리 아르스타노프 대사는 한국 관광객이 꼭 가봐야 할 카자흐스탄 여행지 세곳을 추천하기도 했다. “첫 번째는 직항이 재개된 수도 아스타나, 그리고 만년설과 다양한 문화, 골프 등을 즐길 수 있는 알마티, 마지막으로 실크로드의 유산이 많이 모여 있는 역사적인 도시인 투르키스탄을 가보기를 권한다.”

‘카자흐스탄 지역&관광 설명회’에는 한국과 중앙아시아의 끈끈한 교류를 증명하듯 많은 사람들로 자리를 가득 메웠다.(사진_시사매거진)
‘카자흐스탄 지역&관광 설명회’에는 한국과 중앙아시아의 끈끈한 교류를 증명하듯 많은 사람들로 자리를 가득 메웠다.(사진_시사매거진)

오늘 ‘카자흐스탄 지역&관광 설명회’에는 한국과 중앙아시아의 끈끈한 교류를 증명하듯 많은 사람들로 자리를 가득 메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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