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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삼성현배 전국태권도대회 개최

삼성현의 고장 경산, 제1회 삼성현배 전국 태권도대회 성황리 종료 임원, 선수, 내빈, 학부모 등 3500여 명 참가

[시사매거진 박기만 기자] 경산시체육회(회장 강영근)가 주최하고 경산시태권도협회(회장 정연준)가 주관하는 제1회 삼성현배 전국태권도대회가 지난 5월 18~19일까지 2일간 삼성현의 고장 경산 경일대학교 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제1회 삼성현배 전국태권도대회에는 조현일 경산시장, 강영근 경산시체육회장, 김성찬 경일대학교 부총장, 박경화 경산교육지원청 교육장, 예조해 경북태권도협회 고문, 윤종욱 경북태권도협회 직전 회장 등 내빈과 선수, 임원, 학부모 등 350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대회에 출전한 2100명의 선수는 겨루기(개인전

[시사매거진 박기만 기자] 경산시체육회(회장 강영근)가 주최하고 경산시태권도협회(회장 정연준)가 주관하는 제1회 삼성현배 전국태권도대회가 지난 5월 18~19일까지 2일간 삼성현의 고장 경산 경일대학교 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개회식에서 경산시태권도협회 정연준 회장이 우수 임원에서 표창장을 수여하고 있다. 왼쪽은 다힘태권도 윤유경 관장, 오른쪽은 경산시태권도협회 정영준 회장이다.(사진_경산시태권도협회)​
개회식에서 경산시태권도협회 정연준 회장이 우수 임원에서 표창장을 수여하고 있다. 왼쪽은 다힘태권도 윤유경 관장, 오른쪽은 경산시태권도협회 정연준 회장이다.(사진_경산시태권도협회)​

제1회 삼성현배 전국태권도대회에는 조현일 경산시장, 강영근 경산시체육회장, 김성찬 경일대학교 부총장, 박경화 경산교육지원청 교육장, 예조해 경북태권도협회 고문, 윤종욱 경북태권도협회 직전 회장 등 내빈과 선수, 임원, 학부모 등 35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대회에 출전한 2100명의 선수는 겨루기(개인전, 단체전), 품새(선수부, 전문선수부), 높이 뛰어차기 종목에서 최강자를 가리기 위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했다.

1일 차 품새 경기가 진행되고 있다.(사진_경산시태권도협회)
1일 차 품새 경기가 진행되고 있다.(사진_경산시태권도협회)

경산시태권도협회 정연준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신록의 푸르름이 더해가는 오월 경북교육의 중심 경산에서 제1회 삼성현배 전국태권도 대회를 개최하게 됨을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어려운 여건에도 이번 대회를 개최할 수 있도록 지원해 준 조현일 경산시장과 강영근 체육회장에게 감사한다"고 전했다. 

또한 정 회장은 "참가한 선수들도 태권도 수련으로 몸과 마음을 키우고, 삼성현의 가르침을 마음에 새겨 훌륭한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원하겠다"며 응원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자체 발광 항성 도시 경산시에 방문한 선수와 임원, 학부모들을 환영하며 태권도의 기본정신을 바탕으로 한 명의 부상자도 없이 평소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는 뜻깊은 대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선수들을 격려했다.

경산시체육회 강영근 회장은 축사를 통해 "경산을 방문해 주신 각 지역 선수 및 임원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오늘 대회에 임하는 선수들 개인의 건강뿐 아니라 국가 발전에도 크게 기여한다는 자긍심을 갖고 승부에 연연하지 말고 정정당당한 스포츠 정신을 발휘하여 모두가 승자가 되는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 달라"고 강조했다.

2일 차 겨루기 경기가 진행되고 있다.(사진_경산시태권도협회)
2일 차 겨루기 경기가 진행되고 있다.(사진_경산시태권도협회)

이처럼 제1회 삼성현배 전국태권도대회를 후원한 경산시는 2022년 초등연맹 회장기 전국초등학교 태권도대회와 2023년 한국대학태권도연맹 회장기 전국태권도대회를 개최하는 등 태권도에 대한 높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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