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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나루 실버태권도, 청춘 태권도 시범 선보여

행복나루 실버태권도시범단 4.19혁명 희생영령 추모제에서 시범 태극 1장~3장, 송판 격파로 관객들의 큰 호응과 박수 무애 장은정 대표 영혼 위무하는 춤 이어 태권도시범

[시사매거진 정연수기자] 4.19혁명 민주화운동 기념 전야제가 18일 오후 2시 광주공원광장에서 열렸다.이번 행사는 국가보훈처 주최로 진행됐으며 행사에는 광주지방보훈청 하성일 청장을 비롯해 김정순, 고종채, 구양술 지부장, 김영용 상임대표, 대경스님, 송예슬 원장이 참석했다.이날 종교대표로 문희성목사, 법선스님, 박용수국장이 내빈으로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식전추모제에서 무예 장은정대표(행복나루 실버태권도 반장)의 영가춤에 이어 태권도 품새 1장~3장시연과 격파공연이 펼쳐지며 행사에 참석한 내빈과 참석자들로부터 박수와 큰 호응을 받

4.19혁명 민주화운동기념식에서 행복나루 실버태권도 시범단의 품새 준비.(사진_이경태강사, 튼튼한태권도 관장)
4.19혁명 민주화운동기념식에서 행복나루 실버태권도 시범단의 품새 준비.(사진_이경태강사, 튼튼한태권도 관장)

[시사매거진 정연수기자] 4.19혁명 민주화운동 기념 전야제가 18일 오후 2시 광주공원광장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국가보훈처 주최로 진행됐으며 행사에는 광주지방보훈청 하성일 청장을 비롯해 김정순, 고종채, 구양술 지부장, 김영용 상임대표, 대경스님, 송예슬 원장이 참석했다.

이날 종교대표로 문희성목사, 법선스님, 박용수국장이 내빈으로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식전추모제에서 무예 장은정대표(행복나루 실버태권도 반장)의 영가춤에 이어 태권도 품새 1장~3장시연과 격파공연이 펼쳐지며 행사에 참석한 내빈과 참석자들로부터 박수와 큰 호응을 받았다.

행복나루 실버태권도는 올해 3년에 접어든 성공 프로그램으로 강사 이희승(광주광역시태권도협회 부회장), 이경태(광주 광산구태권도협회 사무국장)이 지도하고 있다.  광산구청(박병규 청장)에서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건강한 일상의 활력을 도모하고 있다.

우리나라 국기인 태권도를 통해 건강한 활력을 주며, 건강한 일상에 도움을 주고 있는 것은 물론, 노년에 찾아오는 심혈관 질환 예방과 우울증 해소, 지역사회와 친밀한 소속감을 갖게 해 건강에 대한 불안감을 떨치고 자신감을 심어주는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행복나루 시범단원들은 약 1년 여의 시간 동안 땀 흘리며 건강을 지켜온 어르신들로서 검은띠 유단자를 목표로 열심히 수련하며 소중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시범에 참가한 어르신 한분은 "평생 입어 보지 못했던 태권도복을 입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벅차고 태권도 시간이 기다려지는 즐거운 일상의 변화가 됐다"며 "여러 사람 앞에 서서 시범하는 것이 떨리지만 두렵고 떨리는 마음을 가져보는 것도 나이 들어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도전"이라고 말했다. 

어르신은 이어 "열심히 태권도를 해서 자식들에게 건강한 부모의 모습을 보이며 행복한 노후를 지켜가겠다"며 시범 소감을 전했다.

행복나루 실버태권도 시범단의 격파 시범 모습. (사진_이경태강사, 튼튼한태권도 관장)
행복나루 실버태권도 시범단의 격파 시범 모습. (사진_이경태강사, 튼튼한태권도 관장)

행복나루실버태권도 이희승(광주광역시 태권도협회 부회장)강사는 "우리 어르신들이 태권도 사랑과 열정이 대단하시다"면서 "태권도를 열심히 수련하셔서 건강한 노후가 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경태(광주 광산구태권도협회 사무국장)강사 역시 "어르신들이 즐거운 시간이 될수 있도록 신나는 음악과 함께하는 태권체조와 음악 품새, 무리하지 않는 스트레칭위 주의 교육을 하고 있으며 열심히 참여해 주시는 어르신들께 감사한 마음"이라고 말했다.

시범을 마치고 4.19혁명 위령탑 앞에서 단체사진.(사진 _이경태강사, 튼튼한태권도관장)
시범을 마치고 4.19혁명 위령탑 앞에서 단체사진.(사진 _이경태강사, 튼튼한태권도관장)

한편 4.19혁명 전야제 행사는 4.19혁명 정신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기념일로 4.19혁명은 1960년 4월 19일에 학생과 시민이 중심이 되어 일으킨 반독재 민주주의 운동이다. 3.15부정 선거를 계기로 이승만 정권의 독재와 탄압에 항의해 일어난 4.19혁명은 이승만 대통령이 사임하고 허정의 과도정부가 수립됐다.

1973년 3월<각종 기념일 등에 관한 규정>에 의해 4.19의거 기념일로 제정됐고 1994년 12월 4.19혁명 기념일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국제적으로는 아시아에서 드물게 성공한 민주혁명으로 평가되며, 4.19혁명 기념일에는 국가보훈처 주관으로 기념행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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