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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의정부시태권도협회 임상우 회장

의정부태권도협회 "태권도를 통한 남북통일을 기원"

[시사매거진 김천식 기자] 우리나라의 국기이자 한류의 원조인 태권도와 태권도장이 '위기'다. 인구감소뿐 아니라 지난 3년 지속된 코로나19로 경제까지 녹록지 않아 더욱 힘든 실정이다. 하지만 태권도는 우리가 잘 지키고 보존해야 할 우리나라의 자산이자 자존심이다.이에 에서는 태권도의 대중화와 태권도장의 활성화를 위해 의정부시태권도협회를 찾아 임상우 회장을 만나 그 해답을 찾아보고자 한다.의정부시태권도협회 및 임상우 회장에 대해 소개 부탁드린다.의정부시는 경기도 내에서도 시승격이 31개 시군에서 3번째로 이루어졌다. 하지만

의정부시태권도협회 임상우 회장 .(사진_김천식 기자)
의정부시태권도협회 임상우 회장 .(사진_김천식 기자)

[시사매거진 김천식 기자] 우리나라의 국기이자 한류의 원조인 태권도와 태권도장이 '위기'다.  인구감소뿐 아니라 지난 3년 지속된 코로나19로 경제까지 녹록지 않아 더욱 힘든 실정이다.  하지만 태권도는 우리가 잘 지키고 보존해야 할 우리나라의 자산이자 자존심이다.

이에 <시사매거진>에서는 태권도의 대중화와 태권도장의 활성화를 위해 의정부시태권도협회를 찾아 임상우 회장을 만나 그 해답을 찾아보고자 한다.

의정부시태권도협회 및 임상우 회장에 대해 소개 부탁드린다.

의정부시는 경기도 내에서도 시승격이 31개 시군에서 3번째로  이루어졌다. 하지만 지리적 위치로 인해 많은 개발 제한이 있었으며, 상대적으로 경기 남부에 비해 개발이 늦어지고 면적도 작아 인구 유입도  적은 편으로 아직까지 인구 50만이 안 된 상황이다.

이런 불리한 조건속에서도 태권도 관련 대학교(경민대학교, 신한대학교)가 두곳이나 있으며 겨루기, 품새, 시범 등 태권도의 모든 부문에서 고르게 활약을 하고 있다.

매년 소년체전에 겨루기 대표를 선발시키고 있으며, 품새 또한 각종 팀들이 전국단위 대회에 입상을 시키고 있다. 또 격파부문에서는 경기도의장기 3연패 등, 국기원등 각종 단체 대표선수를 배출하고 있다.

회장인 본인 역시도 의정부시태권도협회 회장과 경기도태권도협회 기술심의회 의장으로 최선을 다하고 있다.  현재는 후학양성을 위해 신한대학교에서 겸임교수로 활동하고있다.

협회장으로서 가장 기억에 남거나 보람있던 경험은 무엇인가.

지난 몇년 코로나 팬데믹 이후로 어려움을 겪었던 상황에서 2022년 '남북평화통일기원 태권도대회와 2023년 '지구촌 한가족 다문화 태권도 페스티발 겸 9.28수복 기념 태권도 대회'를 개최했다.

민족의 전통과 문화유산인 태권도를 통한 남북평화기원은 물론 청소년들에게 건강한 마음과 신체를 수련함으로서 다가오는 통일시대를 준비할 수 있는 국력과 체력을 증진하는 대회로 앞으로도 그 역사와 전통을 계승되길 바란다.

앞으로의 목표와 계획이 궁금하다.

의정부시태권도협회는 100여곳의 등록도장이 있다. 매년 정기대회와 정기회의 직무교육, 친선 운동경기, 야유회 등을 개최해 회원간의 친목도모 및 상호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현재 저출산과 경제상황, 늘봄교실 등 전체적인 상황이 쉽지 않은  게 사실이다. 이에 태권도장 상황에 맞는 프로그램의 개발과 보급에 조금 더 신경을 쓰고 각종 공모사업과 지원사업등 태권도장 운영 발전에 필요한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그리고 계속적인 우수선수 발굴로 미래의 태권도 보급에 앞장서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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