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장 탐방5] 빠르게 키우기 NO! 바르고 건강하게 키우는 '올바른i 태권스쿨'
[시사매거진 정연수 기자] 우리나라의 국기이자 한류의 원조인 태권도와 태권도장이 '위기'에 직면했다. 인구감소뿐 아니라 지난 3년 지속된 코로나19로 경제까지 녹록지 않아 힘든게 사실. 하지만 태권도는 우리가 잘 지키고 보존해야 할 우리나라의 자산이자 '자존심'이다. 이에 에서는 태권도의 대중화와 태권도장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전국 태권도장의 경쟁력을 찾아보았다. 광주광역시 광산구 신창로 8-20에 위치한 '올바른i 태권스쿨' 을 찾아 그 누구보다 엄청난 열정으로 아이들을 지도하는 박형준 지도관장과 이야기를 나눴다.
[시사매거진 정연수 기자] 우리나라의 국기이자 한류의 원조인 태권도와 태권도장이 '위기'에 직면했다. 인구감소뿐 아니라 지난 3년 지속된 코로나19로 경제까지 녹록지 않아 힘든게 사실.
하지만 태권도는 우리가 잘 지키고 보존해야 할 우리나라의 자산이자 '자존심'이다. 이에 <시사매거진>에서는 태권도의 대중화와 태권도장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전국 태권도장의 경쟁력을 찾아보았다.
광주광역시 광산구 신창로 8-20에 위치한 '올바른i 태권스쿨' 을 찾아 그 누구보다 엄청난 열정으로 아이들을 지도하는 박형준 지도관장과 이야기를 나눴다.
다음은 박형준 지도관장과 나눈 인터뷰 일문 일답.
올바른i 태권스쿨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조선대학교 태권도학과 조선대올바른i태권스쿨 젊은 관장으로 아이들에게 때로는 형,삼촌과 같이 친근하면서도 또 때로는 아빠처럼 편안하게 다가올 수 있는 관장이 되고자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는 바른마음 바른인성 지도자 박형준 지도관장입니다.
저는 현재 광주 국기원 심시분과위원을 맡고 있으며, 아울러 광주광역시 더불어락 실버태권도 지도강사도 함께 겸하고 있습니다. 조선대올바른i태권스쿨은 지난 2018년 오픈해 대한태권도협회, 국기원에 정식 등록된 가맹도장으로 학생 뿐만 아니라 학부모님들께 높은 신뢰를 얻고 성장해 나가고 있습니다.
대한태권도협회 표준화교육과정을 준수하는 직영도장이기도 합니다. 정식가맹도장은 국기원 주관 승품·단 심사, 대한체육회 문화체육부에서 인증된 대회에 참가가 가능하며, 태권도 관련 다양한 자격을 취득하고 공무원, 군기관대학등 가산점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올바른i태권스쿨만의 자랑거리 또는 강점이 있다면.
도장의 우수프로그램은 제미타발차기 프로그램, 주말FC운영, 주말행사(예비초교육 피구대회 도장미션) 구성돼 있습니다. 제미타(전자발차기) 프로그램은 신체활동, 집중력키우기, 두뇌활동을 극대화 시키는 프로그램입니다. 겨루기 또한 모니터를 보고 할 수 있기 때문에 부상의 위험을 최소화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주말도장 FC축구 수업으로 성장기에 다양한 교육현장에서 직접 경험을 하며, 올바른 사고력과 긍정의 자아를 형성할 수 있도록 교육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도장을 운영하면서 기억에 남는 일화가 있나요.
아이들과 몸을 부대끼며 땀을 흘리고 운동을 하는 일련의 수업 과정들 중에서 물론 말을 듣지 않는 재원생들도 있지만, 인성교육 통해 개선할 수 있는 것 역시 아이들입니다. 아이들은 하루가 다르게 쑥쑥 자랍니다. 그래서일까요.
태권도를 통해 인성교육을 실시하면 우리 아이들은 언제 그랬냐는 듯 바른 행동을 보이며 그 누구보다 예의바르고 올바르게 성장합니다.
그리고 아이들은 솔직합니다. 아이들은 "항상 관장님이 가르쳐주셨다"고 있는 그대로 표현해줍니다. 이런 순수한 아이들을 보면서 저 역시 크게 보람을 느끼기도 합니다. 학교 수업시간에 만든 간식을 먹지 않고, 관장님 생각이 나서 챙겨왔다는 아이들의 말을 들으면 하루의 피곤함이 눈 녹듯 내리기도 합니다.
앞으로의 목표가 궁금합니다.
아이들에게 질적으로 더 좋은 프로그램과 새로운 경험을 실행 할 수있도록 다양한 활동 및 운동을 준비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품새교육, 겨루기 교육, 인성교육이 아이들에게 어렵게 느껴지는 교육을 하는것보다는 조금 더 재미있고 아이들이 쉽게 다가갈 수 있는 교육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더 나아가 우리아이들이 바른 인성과 훌륭한 운동인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수업에 임하겠습니다.
끝으로 전하고 싶은 말.
현재는 수 많은 정보들을 핸드폰, SNS 등을 통해 쉽게 정보를 찾아보고 접할 수 있는 스마트시대입니다. 이러한 편리함은 우리가 생활하는 것에 있어 유익함을 주지만 또 한편으로는 자제력이 부족한 우리 아이들에게는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더 크게 나아가 비만, 핸드폰 중독 등 사회적 질병을 앓게 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생애주기에 있어 발달해야 하는 과업들까지 늦춰지게 되면서 부정적인 청소년기를 겪는 경우도 비일비재합니다. 이러한 문제들을 의학적인 치료아 아닌 성장기 다양한 교육현장에서 직접 경험을 하며, 올바른 사고력과 긍정의 자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성장을 도와야만 합니다. 이러한 사회적인 문제들을 인식하고 체계적인 태권도 교육을 통해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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