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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태열 장관, 독일 외교부 차관 접견…‘국빈 방문’ 재추진되나

[시사매거진 신혜영 기자] 11일 조태열 외교장관은 김홍균 제1차관과의 업무 협의차 방한한 토마스 바거(Thomas Bagger) 독일 외교부 사무차관을 접견했다.이날 조 장관과 바거 차관은 윤석열 대통령의 독일 국빈방문을 적절한 시기에 재추진하기로 하고, 지속적 고위급 교류를 통해 양국간 협력관계를 더욱 심화시켜 나가기로 했다.또 양측은 북한의 지속적인 도발과 불법적인 러북 군사협력이 한반도와 유럽의 평화와 안정을 위협하고 있다는데 견해를 같이 하고, 러북 군사협력 중단, 유엔 안보리 결의 준수, 대화 복귀를 위해 양국 간 긴밀한

조태열 외교장관은 김홍균 제1차관과의 업무 협의차 방한한 토마스 바거(Thomas Bagger) 독일 외교부 사무차관을 11일 접견하고, 양국 관계와 한반도 정세 등 공동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사진_외교부 제공)
조태열 외교장관은 김홍균 제1차관과의 업무 협의차 방한한 토마스 바거(Thomas Bagger) 독일 외교부 사무차관을 11일 접견하고, 양국 관계와 한반도 정세 등 공동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사진_외교부 제공)

[시사매거진 신혜영 기자] 11일 조태열 외교장관은 김홍균 제1차관과의 업무 협의차 방한한 토마스 바거(Thomas Bagger) 독일 외교부 사무차관을 접견했다.

이날 조 장관과 바거 차관은 윤석열 대통령의 독일 국빈방문을 적절한 시기에 재추진하기로 하고, 지속적 고위급 교류를 통해 양국간 협력관계를 더욱 심화시켜 나가기로 했다.

또 양측은 북한의 지속적인 도발과 불법적인 러북 군사협력이 한반도와 유럽의 평화와 안정을 위협하고 있다는데 견해를 같이 하고, 러북 군사협력 중단, 유엔 안보리 결의 준수, 대화 복귀를 위해 양국 간 긴밀한 공조를 계속해 나가기로 했다.

앞서 윤 대통령은 지난 2월 18일로 예정된 독일·덴마크 순방 계획을 출국 나흘 전에 돌연 연기했다. 취임 뒤 미국, 일본, 인도네시아 등 16차례 해외 순방을 다녀온 윤 대통령이 주요국 정상 외교 일정을 계획했다가 취소한 것은 처음이었다. 때문에 당시 일부에선 외교적 결례 논란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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