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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태권도원에서 ‘보고 느끼고 즐긴다’

태권도원, 11일과 12일 운영, 많은 관람객 찾을 예정

[시사매거진 조두상 기자]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직무대행 이종갑)에서는 2024년 설 연휴를 맞아 2월 11~12일 태권도원에서 가족들이 보고, 느끼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운영한다고 밝혔다.태권도원에서는 11~12일 11시와 오후 2시에 2024년 태권도원 상설공연 ‘태권도사’를 만날 수 있다. 25분간 펼치지는 공연에서는 고난도 격파와 창작 품새, 호신술 등 태권도를 활용한 다양한 볼거리로 태권도원 방문객들에게 태권도 매력을 선물한다. 상설공연 후에는 공연단원들과 기념촬영 및 체험 프로그램에도 참가할 수 있다.국립태권

사진 태권도원제공
(사진_태권도원)

[시사매거진 조두상 기자]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직무대행 이종갑)에서는 2024년 설 연휴를 맞아 2월 11~12일 태권도원에서 가족들이 보고, 느끼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태권도원에서는 11~12일 11시와 오후 2시에 2024년 태권도원 상설공연 ‘태권도사’를 만날 수 있다. 25분간 펼치지는 공연에서는 고난도 격파와 창작 품새, 호신술 등 태권도를 활용한 다양한 볼거리로 태권도원 방문객들에게 태권도 매력을 선물한다. 상설공연 후에는 공연단원들과 기념촬영 및 체험 프로그램에도 참가할 수 있다.

신한대학교 시범단(사진_신한대학교 시범단)
신한대학교 시범단(사진_신한대학교 시범단)

국립태권도박물관에서는 태권도 아카이브 기획전시 ‘흑백의 여로’와 기증 유물·자료를 만날 수 있는 ‘기증자 공간’ 등을 관람할 수 있다. ‘흑백의 여로’ 기획전시에서는 태권도가 손과 발기술의 맨손 무예로서 관을 중심으로 연무하던 시절부터 스포츠화되는 과정 등을 만날 수 있다. 또한 기증자 공간에서는 무덕관 도복, 월남 한국군 태권도 교관단 자료 등 270여 점의 역사적 가치를 지닌 소중한 유물과 자료를 볼 수 있다.

특히 봄의 시작인 입춘을 지나 맞는 설날. 태권도원 전망대에서는 마지막으로 겨울 날씨와 풍경을 만날 수 있다. 전망대 정상에서 바라보는 설경은 태권도원 방문자들만이 느낄 수 있다. 이외에도 AR·VR 장비를 착용하고 태권도를 즐기는 체험관 YAP도 방문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태권도진흥재단 이종갑 이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설 연휴 태권도원을 찾아 상설공연을 보고, 국립태권도박물관에서 태권도를 느끼고, 전망대에서 태권도원 풍경을 즐기시기 바란다”며 “태권도진흥재단 임직원들은 국기 태권도 활성화와 안전하고 행복한 태권도원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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