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농업 엑스포' 1일 개최…드론 활용법 소개
‘제63차 제주 Smart e-Valley포럼’ 2일 개최 3일 경찰대 교수 등 참여…'드론토크쇼' 진행
[드론매거진] 국제e-모빌리티엑스포는 1일 '제2회 국제 스마트농업 엑스포'가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에서 개막했다고 밝혔다. 이날 국제e-모빌리티엑스포에 따르면 제2회 엑스포는 지속가능한 농업‧농촌을 위한 스마트 농업의 다양한 모습과 미래상을 조망할 수 있는 농기계와 농특산물 및 가공품 전시와 콘 퍼런스로 구성됐다.이승호 조직위 공동조직위원장은 개회사에서 “우리 농업‧농촌은 도농간 소득격차 심화와 인구 고령화, 후계자와 농촌일손 부족 등 많은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면서 “특히 이상 기후와 함께 비료값, 사료값, 전
[드론매거진] 국제e-모빌리티엑스포는 1일 '제2회 국제 스마트농업 엑스포'가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에서 개막했다고 밝혔다.
이날 국제e-모빌리티엑스포에 따르면 제2회 엑스포는 지속가능한 농업‧농촌을 위한 스마트 농업의 다양한 모습과 미래상을 조망할 수 있는 농기계와 농특산물 및 가공품 전시와 콘 퍼런스로 구성됐다.
이승호 조직위 공동조직위원장은 개회사에서 “우리 농업‧농촌은 도농간 소득격차 심화와 인구 고령화, 후계자와 농촌일손 부족 등 많은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면서 “특히 이상 기후와 함께 비료값, 사료값, 전기요금, 유류비 급등으로 인한 생산 경영비 부담으로 고스란히 떠안고 있다”고 토로했다.
이 회장은 이어 “이상기후로 인한 농가들의 피해는 앞으로 더 가중될 것으로 우려된다”며 “우 리 농업의 생산성 향상과 탄소중립에 기여하기 위해 첨단 스마트 농업을 빠르게 확산시키는 데 정부와 민간이 긴밀하게 협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대진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부의장은 환영사를 통해 “농촌인구 감소와 고령화 등이 심화되고 있어서 농기계의 전동화‧자율주행 등 스마트 농업 분야에서 선도적인 대응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스벤 올링 주한 덴마크 대사도 “대한민국 제주도와 덴마크는 비교적 작은 지역이라는 공통점이 있다”면서도 “탄소중립을 향한 끊임없는 열정과 노력이 돋보이는 지역이어서 앞으로 농업 분야에서도 한국과 덴마크의 협력을 상징하는 의미있는 일들이 제주에서 활발하게 진행될 것”이라며 엑스포의 의미를 강조했다.
허상만 전 농림부 장관은 특별강연을 통해 “현재 한국의 농업․농촌 환경은 고비용 생산 구조를 가진, 호랑이 등에 탄 위태로운 형국”이라고 전제, “기후변화로 인한 재배환경 악화와 농촌인구 급감 등 사회경제적 문제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농촌다움이 훼손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허 전 장관은 “하지만 환경과 생태, 문화와 경관, 식량안보 등 농업의 다원적 기능에 대한 국 민적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다”며 “궁극적으로 우리 농업을 첨단기술과 정보, 자본집약형 종합 생명산업으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역설했다.
엑스포 주요 콘퍼런스로 진행되는 ‘제63차 제주 Smart e-Valley포럼’은 오는 2일 오후 2시에 진행되며 스마트 농업의 현재와 미래를 진단한다.
아울러 오는 3일 오전 10시에는 드론을 활용한 애그테크(AgTech)의 다양한 모습과 진화를 얘기하는 드론토크쇼가 진행된다. 이병석 경찰대 교수와 이기진 육군 드론봇전문가, 조순식 순돌이드론 대표 등이 드론의 활용에 대해 소개한다.
이 외에도 한국ESG학회는 ‘4차산업혁명과 ESG-ESG를 통한 인간 존엄성’을 주제로 제16회 학술대회를 오는 2~3일 진행하며, 제주도농업인단체협의회는 농업인들의 경영 혁신 마인드 함양을 위한 워크숍을 3일 오후 개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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