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무인기 유럽 가나…체코서 '드론 수출 로드쇼' 개최
체코 드론 운영자 수 지난해보다 41% 늘어 25일 포럼서 양국 드론 산업 동향·협력 기회 제시
[드론매거진] 국내 드론 기업들이 해외로 진출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열렸다.코트라(KOTRA)와 항공안전기술원은 주체코 한국대사관과 함께 24~26일까지 체코 프하라에서 드론 협력 수출 로드쇼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KOTRA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우리 드론의 유럽 진출 및 양국 기술협력을 위해 마련됐다.한국에서는 드론, 기체, 부분품(제어·투하장치·카메라 등), 솔루션 관련 기업·기관 11개 사가 참가한다. 체코에서는 교통부, 민간항공청, 항행관제센터, 군사기술연구소, 군전력증강부, 무인기협회, 상공회의소, 체코공대
[드론매거진] 국내 드론 기업들이 해외로 진출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열렸다.
코트라(KOTRA)와 항공안전기술원은 주체코 한국대사관과 함께 24~26일까지 체코 프하라에서 드론 협력 수출 로드쇼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KOTRA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우리 드론의 유럽 진출 및 양국 기술협력을 위해 마련됐다.
한국에서는 드론, 기체, 부분품(제어·투하장치·카메라 등), 솔루션 관련 기업·기관 11개 사가 참가한다. 체코에서는 교통부, 민간항공청, 항행관제센터, 군사기술연구소, 군전력증강부, 무인기협회, 상공회의소, 체코공대 및 생명과학대, 전문기업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여한다.
올해 5월 기준 체코에 등록된 드론 운영자 수는 지난해 초보다 41%나 늘어난 4만 8000명이이다. 민간 드론 판매 대수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국방, 소방, 경찰, 스마트 농업, 보안 분야에서도 드론을 활발하게 운영 중이다.
이번 수출로드쇼는 포럼, 기업 PT, 전시·수출상담회, 기업 현장방문, 민간항공청(잠정)과 업무협약(MOU) 체결 등 복합행사로 구성된다. 오는 25일 포럼에서는 항공안전기술원(한), 민간항공청(체), 항행관제센터(체), 무인기협회(체) 등이 나서 양국 드론 산업 동향과 협력 기회 등을 제시한다.
홍영기 주체코 대사는 개회사에서 "무인기는 양국 중점 협력분야인 미래 모빌리티 핵심분야로 적용 분야와 하드웨어, S/W, 솔루션 기업 전반에 미치는 영향이 큰 만큼 대사관도 함께 지원하겠다"며 "11월 표결을 앞둔 부산엑스포 유치 활동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임성주 코트라 프라하무역관장은 "유럽 한복판의 제조, ICT 강국인 체코를 기점으로 유럽진출을 타진해 볼 때"라며 "한국과 체코의 드론 기업 간에 70여 건의 상담 이후에도 실질적 수출·협력으로 이어지도록 후속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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