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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싱 여제' 남현희, 15세 연하 재벌 3세와 전청조와 재혼

[시사매거진] 전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가 15세 연하 재벌 3세와 재혼 소식을 전했다.23일 여성조선과의 인터뷰에서 남현희는 예비 남편인 전청조 씨와의 재혼 사실을 밝혔다. 전 씨는 뉴욕에서 승마를 전공하고 승마선수로 활약하다 부상을 입고 은퇴한 후 국내외를 오가며 예체능 교육 사업과 IT 사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남현희는 "나이도, 경제적으로도 많이 차이가 난다. 비난을 받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면서도 "그분은 저와 딸을 진심으로 아끼고 사랑해 주셔서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고 말했다.두 사람은 비즈니스 업무를 통해

남현희 (사진=남현희 인스타그램)
남현희 (사진=남현희 인스타그램)

[시사매거진] 전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가 15세 연하 재벌 3세와 재혼 소식을 전했다.

23일 여성조선과의 인터뷰에서 남현희는 예비 남편인 전청조 씨와의 재혼 사실을 밝혔다. 전 씨는 뉴욕에서 승마를 전공하고 승마선수로 활약하다 부상을 입고 은퇴한 후 국내외를 오가며 예체능 교육 사업과 IT 사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남현희는 "나이도, 경제적으로도 많이 차이가 난다. 비난을 받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면서도 "그분은 저와 딸을 진심으로 아끼고 사랑해 주셔서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비즈니스 업무를 통해 처음 만났다고 한다. 전 씨는 남현희에게 첫눈에 반했지만, 남현희가 결혼한 사실을 알고 마음을 접었다고. 그러나 남현희의 이혼 절차가 끝난 뒤 다시 고백을 했고, 결국 연인이 됐다고 한다.

남현희 (사진=남현희 SNS)
남현희 (사진=남현희 SNS)

남현희는 현재 전 씨가 혼자 거주 중인 시그니엘에 딸과 함께 거주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전 씨는 남현희와의 2세 계획에 대해 "아이가 생긴다면 너무 감사하지만, 생기지 않는다 해도 문제없다. (남현희의) 딸이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남현희는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대한민국 여성 펜싱선수 최초 올림픽 메달리스트다. 지난 2019년 은퇴 후 MBC 예능프로그램 '안싸우면 다행이야', '복면가왕' 등에 출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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