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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최초 가족이 태권도 기네스북 도전한다

세계태권도무덕관연맹 회장 남목현 가족, 합하면 공인 49단

[시사매거진] 태권도 49단의 남목현 무덕관 회장 가족이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남목현 회장은 현재 태권도 최고 9단을 보유한 태권도계의 원로이며, 부인도 공인 5단의 유단자이다.남 회장의 두 아들도 모두 경희대학교 태권도학과를 졸업, 석사 과정을 마치고 태권도장을 운영하고 있다. 큰아들은 남북태권도장, 둘째 아들은 통일태권도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두 아들의 도장명을 합하면 남북통일태권도장으로 분단된 우리나라 실정과 애국의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남목현 회장은 어려서부터 허약했던 자신의 체질을 바꿔보고자 중학교 1학년 때 서울역 무덕

[시사매거진] 태권도 49단의 남목현 무덕관 회장 가족이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세계태권도무덕관연맹 남목현 회장. (사진_본인 제공)
세계태권도무덕관연맹 남목현 회장. (사진_본인 제공)

남목현 회장은 현재 태권도 최고 9단을 보유한 태권도계의 원로이며, 부인도 공인 5단의 유단자이다.

남 회장의 두 아들도 모두 경희대학교 태권도학과를 졸업, 석사 과정을 마치고 태권도장을 운영하고 있다. 큰아들은 남북태권도장, 둘째 아들은 통일태권도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두 아들의 도장명을 합하면 남북통일태권도장으로 분단된 우리나라 실정과 애국의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남목현 회장 가족들, 이들의 단증을 합하면 공인 49단이다.(사진_본인 제공)
남목현 회장 가족들, 이들의 단증을 합하면 공인 49단이다.(사진_본인 제공)

남목현 회장은 어려서부터 허약했던 자신의 체질을 바꿔보고자 중학교 1학년 때 서울역 무덕관 황기 관장님께 입문하여 태권도를 시작하게 됐다. 오직 태권도에만 빠져 산 남목현 회장은 “내가 생각해도 태권도에 미친 것 같다”라며 “그렇기 때문에 9단의 경지에 오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온 가족이 태권도와 함께 해왔기에 아들에 이어 며느리, 손주들까지 직접 태권도를 지도하는 유단자가 되었다.

남목현 회장의 큰아들인 남윤석은 8단, 그의 부인은 2단, 작은 아들인 남윤형은 7단, 부인은 2단을 소지하고 있으며, 손자 4명 4단을 합하면 남 씨의 가족은 도합 공인 49단의 유단자이다.

지인들은 “국내는 물론 세계에도 이런 태권도 가족은 없을 것”이라며 기네스협회 등록을 추천했고, 남목현 회장도 ‘직계가족 최다 태권도 공인 유단자’로 세계기네스북에 등록을 준비 중이다.

손녀인 남령경(조선대학교)은 2023년 여성가족부장관기대회 1위에 입상을 했다. (사진_본인 제공)
손녀인 남령경(조선대학교)은 2023년 여성가족부장관기대회 1위에 입상을 했다. (사진_본인 제공)

한편, 올해 104회 전국체전에서 손녀인 남령경(조선대학교)은 2023년 여성가족부장관기대회 1위에 입상을 했고 광주광역시 대표선수로 참가했다. 또한 손자인 남령우(풍생고등학교)도 경기도 대표로 참가해서 –74 남자 18세 이하부에서 2위의 성적을 거두었으며, 전국대회 13회 수상이라는 기염을 토했다. 

손자인 남령우 선수는 전국대회에서 13회 수상, 태권도의 미래를 짊어질 인재로 자리매김했다. (사진_본인 제공)
손자인 남령우 선수는 전국대회에서 13회 수상, 태권도의 미래를 짊어질 인재로 자리매김했다. (사진_본인 제공)

이재욱 기자 l488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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