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싱 전 국가대표 남현희, 공효석과 이혼→열애 발표
[시사매거진] 펜싱 국가대표 출신 남현희가 사이클 국가대표 출신 공효석과 이혼했다고 밝혔다. 남현희는 21일 자신의 "어제 제게 많은 분께서 '이혼했냐'는 질문을 했고, 그 질문에 답을 하기 위해 많은 고민 끝에 글을 적는다. 네, 맞다. 이혼했다"라고 밝혔다.이어"이러한 선택을 하기까지 말 못 할 어려움들이 있었다"며 "처음 살아가는 제 인생에 있어 아내, 엄마로서 서툴지만 가정에 누가 되거나 부끄러운 행동을 단 한 번도 하지 않았다. 그래왔기에 평생을 함께 나아가기로 했던 상대방의 실수 또한 '서툴렀기에 실수였겠지'라는 마음으로
[시사매거진] 펜싱 국가대표 출신 남현희가 사이클 국가대표 출신 공효석과 이혼했다고 밝혔다.
남현희는 21일 자신의 "어제 제게 많은 분께서 '이혼했냐'는 질문을 했고, 그 질문에 답을 하기 위해 많은 고민 끝에 글을 적는다. 네, 맞다. 이혼했다"라고 밝혔다.
이어"이러한 선택을 하기까지 말 못 할 어려움들이 있었다"며 "처음 살아가는 제 인생에 있어 아내, 엄마로서 서툴지만 가정에 누가 되거나 부끄러운 행동을 단 한 번도 하지 않았다. 그래왔기에 평생을 함께 나아가기로 했던 상대방의 실수 또한 '서툴렀기에 실수였겠지'라는 마음으로 용서하고 품어왔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 '실수'라고 용서했던 문제의 요인이 다시금 반복됐고, '이별'이라는 문턱까지 오게 됐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혼이란 것이 좋지 않은 일이기에 선뜻 많은 분께 사실을 알리지 못하였지만, 늦게나마 이렇게 소식을 전하게 된 계기가 있다"면서 "저와 딸아이 가족들에게 진실된 맹목적인 사랑을 주는 사람이 생겼다. 남은 제 삶에 있어 평생을 함께할 사람"이라 새로운 사람과 열애를 고백했다.
남현희는 "그 사람으로 하여금 앞으로 더욱더 단단한 남현희가 되어 여러분께 변함없이 좋은 모습으로 지금 있는 그대로의 남현희가 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20일공효석 또한 자신의 SNS를 통해 남현희와 이혼 소식을 알렸다.
남현희는 지난 2011년 5세 연하의 공효석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뒀다.
이후 두사람은 결혼 12년 만에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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