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림동 너클 폭행 최 씨 "강간·성폭행 하고 싶었다" 자백
서울 신림동 공원 등산로 성폭행범 최 모 씨가 강간·너클 폭행 범행을 인정했다.경찰은 18일 최 씨의 구속영장을 신청하기로 했다.서울 관악경찰서에 따르면 최 씨는 전날 체포돼 조사받는 과정에서 "너클을 양손에 착용하고 피해자를 폭행했다"며 자신의 범행을 자백했다.피해자는 의식을 잃어 병원으로 이송돼 현재 치료받고 있다.최 씨는 전날 오전 신림동의 한 공원과 연결된 야산의 등산로에서 피해자 A 씨를 때리고 성폭행한 혐의로 낮 12시 10분 범행 현장에서 체포됐다.그는 "강간하고 싶어서 범행했다"며 성폭행과 상해 혐의를 모두 인정했다.
서울 신림동 공원 등산로 성폭행범 최 모 씨가 강간·너클 폭행 범행을 인정했다.
경찰은 18일 최 씨의 구속영장을 신청하기로 했다.
서울 관악경찰서에 따르면 최 씨는 전날 체포돼 조사받는 과정에서 "너클을 양손에 착용하고 피해자를 폭행했다"며 자신의 범행을 자백했다.
피해자는 의식을 잃어 병원으로 이송돼 현재 치료받고 있다.
최 씨는 전날 오전 신림동의 한 공원과 연결된 야산의 등산로에서 피해자 A 씨를 때리고 성폭행한 혐의로 낮 12시 10분 범행 현장에서 체포됐다.
그는 "강간하고 싶어서 범행했다"며 성폭행과 상해 혐의를 모두 인정했다.
최 씨는 체포 직후 음주측정과 간이시약 검사를 받았지만 술을 마셨거나 마약을 한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마약류 정밀검사를 의뢰한 상태다.
경찰은 오늘 중 최 씨에게 강간상해 혐의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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