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인플레 둔화에 나스닥 다우 지수 상승
뉴욕증시에서 나스닥 다우 등 주요 지수가 상승 마감했다.28일(현지시각) 기준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50% 상승한 3만5459.29에 거래를 마쳤다.대형주 위주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0.99% 오른 4582.23로 장을 마감했다.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 지수는 전장보다 1.90% 상승한 1만4316.66에 폐장했다.개인소비지출(PCE) 물가가 2년여 만의 최저치까지 내려오면서 영향을 받은 모양새다.미국 상무부에 따르면 지난달 PCE 가격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3.
뉴욕증시에서 나스닥 다우 등 주요 지수가 상승 마감했다.
28일(현지시각) 기준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50% 상승한 3만5459.29에 거래를 마쳤다.
대형주 위주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0.99% 오른 4582.23로 장을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 지수는 전장보다 1.90% 상승한 1만4316.66에 폐장했다.
개인소비지출(PCE) 물가가 2년여 만의 최저치까지 내려오면서 영향을 받은 모양새다.
미국 상무부에 따르면 지난달 PCE 가격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3.0% 상승했다. 지난 2021년 3월 이후 2년3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
변동성이 큰 에너지, 식료품을 제외한 근원 PCE 가격지수는 1년 전보다 4.1% 상승하며 월가 전망치(4.2%)를 하회했다. 이 또한 2021년 9월 이후 최저치 수준이다.
2분기 국내총생산(GDP) 증가율도 2.4%(전기 대비 연율 기준)로 시장 예상치를 웃돌면서 미국의 경제 연착륙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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