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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서 사일로 폭발, 8명 사망·11명 부상

브라질 남부 파라나 주의 한 농업협동조합 일부 시설에서 폭발이 발생해 8명이 사망하고 11명이 부상했다고 현지 당국이 27일(현지시간) 밝혔다.AFP통신에 따르면 전날 밤 브라질 남부 팔로티나 시에 있는 C. 베일 농업협동조합 내 사일로(곡식저장소)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주 소방당국은 "여전히 폭발로 인한 옥수수와 잔해 아래 마지막 희생자가 남아 있다"고 27일 밤 성명에서 밝혔다.이어 당국은 "소방팀이 구조물을 떠받치고 옥수수를 옮겨 구조를 마무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현지 매체를 통해 방송된 영상에는 현장에서 엄청난 양의 흰

브라질 남부 파라나 주의 한 농업협동조합 일부 시설에서 폭발이 발생해 8명이 사망하고 11명이 부상했다고 현지 당국이 27일(현지시간) 밝혔다.

AFP통신에 따르면 전날 밤 브라질 남부 팔로티나 시에 있는 C. 베일 농업협동조합 내 사일로(곡식저장소)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

주 소방당국은 "여전히 폭발로 인한 옥수수와 잔해 아래 마지막 희생자가 남아 있다"고 27일 밤 성명에서 밝혔다.

이어 당국은 "소방팀이 구조물을 떠받치고 옥수수를 옮겨 구조를 마무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현지 매체를 통해 방송된 영상에는 현장에서 엄청난 양의 흰 연기가 피어오르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대두, 밀, 옥수수의 주요 생산업체인 C. 베일은 성명에서 "대규모 사고가 아직 확인되지 않은 원인으로 인해 팔로티나에 있는 곡물 저장 시설을 강타했다"라고 확인했다.

회사 사장 알프레도 랭은 "비극에 경악했다"며 기술팀이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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