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직원‧학생 모두 행복할 수 있는 교육의 장을 만들 터”
교육법인 도하학원(태광중·고등학교) 초대 이사장 백기명 교육법인 도하학원으로 새롭게 출발한 태광중·고교 학교혁신에 박차
[시사매거진] 경기도 평택시 송탄에 위치한 태광중학교와 태광상업고등학교는 각각 1953년, 1962년 개교한 역사 깊은 학교로 지난 70여 년간 지역사회를 이끌어갈 우수한 인재를 배출해 왔다. 지역의 유서 깊은 학교로 정평이 나 있는 태광중‧고등학교가 지난해 새로운 학교법인 도하학원으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그리고 지난해 7월 교육의 산실로 학교 혁신에 박차를 가한 도하학원의 초대 이사장으로 백기명 이사장이 취임했다. 학교법인 도하학원은 과거 신규 교원 부정 채용 등의 문제로 내홍을 겪어왔던 태광학원이 퇴출되고 지난해 6월 새로운
[시사매거진] 경기도 평택시 송탄에 위치한 태광중학교와 태광상업고등학교는 각각 1953년, 1962년 개교한 역사 깊은 학교로 지난 70여 년간 지역사회를 이끌어갈 우수한 인재를 배출해 왔다. 지역의 유서 깊은 학교로 정평이 나 있는 태광중‧고등학교가 지난해 새로운 학교법인 도하학원으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그리고 지난해 7월 교육의 산실로 학교 혁신에 박차를 가한 도하학원의 초대 이사장으로 백기명 이사장이 취임했다.
학교법인 도하학원은 과거 신규 교원 부정 채용 등의 문제로 내홍을 겪어왔던 태광학원이 퇴출되고 지난해 6월 새로운 학교법인 도하학원으로 태동되었다. 2021년에는 코로나19 상황에도 개인의 특성을 살린 학생 맞춤형 학력 향상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경기도교육청 표창을 받은 바 있다. 다양한 방과 후 교육 활동 개설로 학생들의 기초학력 보장 및 학력 향상에 주력하며 학교 정상화를 위해 노력해오던 중 백기명 초대이사장 취임을 계기로 지역 명문 사학으로 거듭나고 있다.
백 이사장은 1980년 평택 고덕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송신초등학교 교감, 2015년 교장으로 명예 퇴직해 35년간 초등교직을 마감하고 2015년부터 2019년까지 호서대학교 체육학과 초빙교수 등을 역임했다. 경기대 교육대학원 석사. 서남대학교 대학원 체육 박사이며, 또한 1985년 경기도배구협회 감사를 시작으로 6.15 공동선언 교사대표, B/A 오케스트라 평택시향 단장을 역임하고 현재 관광학회 부단장으로 재임 중이다.
다음은 도하학원 백기명 초대이사장과의 인터뷰다.
초대 이사장으로 취임하신 걸 축하드린다. 소감 한마디 전한다면
새롭게 출발하는 도하학원의 초대 이사장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이 자리에 섰다. 도하학원이 태동하기까지 그동안 많은 진통을 겪으면서도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 준 교직원들에게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 그동안 뜻을 함께해주신 분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
초대이사장으로서 각오와 앞으로 어떤 역할을 해 나갈지 궁금하다.
지난해 7월 취임 후부터 중장기 발전 방향을 수립하고 혁신을 추진 중이다. 태광중학교와 태광고등학교는 사람이 마땅히 지켜야 할 진리를 배우고 꿈을 키우는 학생을 기르는 명문 사립학교다.
태광중은 ‘희망을 품고 감동을 주는 행복한 학교’라는 교육목표 아래 학생 한 명 한 명의 배움을 위해 노력한다. 지난 2021년에는 코로나19 상황에도 개인의 특성을 살린 학생맞춤형 학력향상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도교육청 기관 표창을 받았다. 올해부터 코로나19 이후 중단됐던 미군과 함께하는 영어교실, 한미학생 문화교류 등 주한 미공군 및 오산기지 내 오산미국중학교와 연계교류사업을 재개했다. 이 외에도 진로직업교육 내실화, 과정중심 평가 도입, 민주시민교육 활성화, 멘토-멘티제를 통한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 향상, 과정 중심 교사별 평가 도입, 학교 부적응학생 적응교육을 위한 대안교실(Dream Class) 운영 등에 중점을 두고 있다.
태광고는 ‘지성‧인성‧감성을 갖춘 글로벌 인재육성’이란 교육목표 아래 자율교육과정을 추진 중이다. 대표적으로 기숙사인 청람학사를 중심으로 언론미디어로 보는 인문학, 미래융합프로젝트인 빅데이터와 AI사물인터넷, 4차 산업 진로 등 디지털 융합 프로그램들을 운영하고 있다.
이렇게 태광중‧고등학교는 현재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지역을 넘어 글로벌한 인재를 육성하는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에 따라 저 또한 초대이사장으로서 최대한 학생의 성장을 돕는 지성 교육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 학생들의 문화예술 활동을 통한 감성교육을 충실히 하며 삶의 의미와 가치를 발견하는 인감교육을 심도 있게 실천해 나갈 것이다. 또한 기초학력 보장, 학업중단 예방, 다문화 교육울 지원하고 태광의 혼을 지키며 세계를 품는 창의적 인재를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적 지원을 해 나갈 것이다.
마지막으로 전하고 싶은 말, 혹은 당부의 말은
“새롭게 비상하는 도하학원의 주역인 교직원 여러분이 각자 자리에서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고 정직과 청렴을 실천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 저 또한 앞으로 도하학원 교직원과 학생이 행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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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규진 기자 chae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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