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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이태원 참사 유가족, 경찰과 대치중 1명 의식 잃어

[시사매거진] 이태원 참사 유가족이 집회 중 서울광장에 기습적으로 추모 분향소를 설치하다 경찰과 대치한 가운데, 유족 1명이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4일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와 시민대책회의는 집회중 서울광장에 추모 분향소를 설치하고 광장 옆 세종대로에서 추모대회를 열었다. 경찰은 이를 미신고 집회로 판단해 해산 절차에 돌입했고, 서울시 공무원 70여명도 철거를 위해 진입을 시도했다.유가족 단체 측은 집회 신고를 한 장소라 주장했으나, 경찰은 행진 신고만 했다는 입장이다.이 과정에서 유가족인 20대 여성이 의식을 잃고 쓰

이태원 참사 (사진=KBS뉴스 보도화면 캡쳐)
이태원 참사 (사진=KBS뉴스 보도화면 캡쳐)

[시사매거진] 이태원 참사 유가족이 집회 중 서울광장에 기습적으로 추모 분향소를 설치하다 경찰과 대치한 가운데, 유족 1명이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4일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와 시민대책회의는 집회중 서울광장에 추모 분향소를 설치하고 광장 옆 세종대로에서 추모대회를 열었다. 

경찰은 이를 미신고 집회로 판단해 해산 절차에 돌입했고, 서울시 공무원 70여명도 철거를 위해 진입을 시도했다.

유가족 단체 측은 집회 신고를 한 장소라 주장했으나, 경찰은 행진 신고만 했다는 입장이다.

이 과정에서 유가족인 20대 여성이 의식을 잃고 쓰려져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한편 이날 유가족과 경찰의 대치로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이 운영을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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